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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과의 밀접 인터뷰 및 기획 소식을 웹진에 담았습니다.

파워인터뷰

유니버시아드ㆍ세계육상선수권 남자경보 대표 박칠성, 김현섭

게시일 : 2009-07-02 | 조회수 : 7,688

* 유니버시아드ㆍ세계육상선수권 남자경보 대표 박칠성, 김현섭

기록, 순위 모두 뒤질 수 없다. 경보의 두 라이벌 박칠성, 김현섭!

육상계를 책임질 유망주들의 꿈의 대회인 유니버시아드, 그리고 세계육상의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각국의 수많은 경쟁선수들과 맞서 싸울 한국 경보의 자존심! 남자경보 국가대표 박칠성, 김현섭!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6월22일부터 강원도 횡계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는데, 현재의 몸 상태는?

   ○ 박칠성 : 현재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br>               최근 체중이 평소 몸무게보다
<br>               다소 증가해 몸이 조금 무겁습니다.
<br>               완전한 컨디션을 찾기 위해
<br>               체력관리부터 식사까지 항상 신경을
<br>               쓰고 있습니다. 또 몸 상태를
<br>               확인하기 위해 6월30일 고성에서
<br>               열린 실업육상경기에도 출전해
<br>               컨디션 점검에 소흘히 하지 않고
<br>               있습니다.
<br>
<br>   ○ 김현섭 : 얼마전까지 더운 날씨로 식욕부진과
<br>               소화불량으로 체력이 소진돼
<br>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br>               컨디션 난조로 훈련 집중력도
<br>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강원
<br>               횡계의 시원한 날씨 덕에 훈련에도
<br>               집중이 잘되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br>               있습니다. 그리고 훈련 기간 중에 2개의 국제대회를 앞두고 있어
<br>               컨디션과 스피드 점검을 위해 뛴 실업육상경기 남자경보 10,000m
<br>               부문에서도 제 기록을 깨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br>
<br>#. 사진설명 : 하계훈련지 횡계에서 자세교정 훈련에 열중인 박칠성,김현섭 선수(왼쪽부터) 관련사진
○ 박칠성 : 현재 몸에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최근 체중이 평소 몸무게보다
다소 증가해 몸이 조금 무겁습니다.
완전한 컨디션을 찾기 위해
체력관리부터 식사까지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6월30일 고성에서
열린 실업육상경기에도 출전해
컨디션 점검에 소흘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김현섭 : 얼마전까지 더운 날씨로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으로 체력이 소진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컨디션 난조로 훈련 집중력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강원
횡계의 시원한 날씨 덕에 훈련에도
집중이 잘되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훈련 기간 중에 2개의 국제대회를 앞두고 있어
컨디션과 스피드 점검을 위해 뛴 실업육상경기 남자경보 10,000m
부문에서도 제 기록을 깨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 사진설명 : 하계훈련지 횡계에서 자세교정 훈련에 열중인 박칠성,김현섭 선수(왼쪽부터)

* 7월 베오그라드 유니버시아드대회, 8월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 등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 훈련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요?

○ 박칠성 : 많은 대회에 참가했지만 경기마다 심판의 파울판정이 두렵습니다.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자세는 강한 힘을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상체가 많이 흔들려 파울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올바른 자세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은 이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코치님들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의 스피드,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에 매진할 것입니다.

○ 김현섭 : 현재 하계전지훈련 기간 중에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고,
앞으로 남은 기간은 상당히 짧습니다. 경기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먼저 대회에서 훈련 성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재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느 경기에서든
자신의 컨디션이 경기결과에 영향을 주고, 경기결과로서 본인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가 하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두 선수 모두 한국경보의 대표로서 유니버시아드대회와 세계육상선수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있을 대회출전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겠죠?

○ 박칠성 : 대회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결과는 틀려지겠죠. 유니버시아드는
현재 최고의 기량을 갖고있진 않지만 각국의 간판선수가 될
유망주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강자들이 겨루는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에서 그
상승세를 이어 가고 싶습니다.

○ 김현섭 : 물론 어떤 대회에서든 경보 20km 부문의 상위 1%가 될 때까지 저의
목표는 세계기록경신과 금메달입니다. 또 200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기 때문에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죠. 지난 대회에서 미흡했던 저의 기량을 보충하여 이번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펼칠 것입니다. 큰 것을 목표로 하는 포부가
없었다면 현재 이 자리까지 오지도 못했을 겁니다.

* 올림픽, 세계육상선수권, 세계경보컵 등 굵직한 국제대회 경험이 많습니다. 유니버시아드대회가 다른 국제경기들과 다른 점은? (경쟁선수의 수준, 현지 기후 등)

○ 박칠성 : 각 대회마다 경쟁선수들의 수준은 틀립니다. 다른 국제대회와
비교하자면 경쟁선수들의 기량이 조금 떨어지지만, 올해의 경우
8월 세계육상선수권을 앞두고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2007년까지 개최되었던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무더운
날씨로 23분~24분대의 기록이 금ㆍ은메달을 땄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출전 선수들이 기록보다는 상위권을
목표로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 김현섭 :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대부분 나이 어린선수와 대학생이 출전하는
대회로서 한마디로 유망주 집합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과 경험의 차이가 순위권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또 향후 올림픽을 겨냥해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우수한 유망주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대회라 생각합니다.

*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훈련은 물론 평소보다 컨디션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을텐데,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 박칠성 : 우선 대회 전 부상을 방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훈련과
흐트러짐 없는 생활방식이 필요합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식사량을 조절해 체중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대회 전에는
선수 본인의 몸에 어떠한 곳도 과다하거나 미달되지 않도록
적절함을 유지해야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김현섭 : 경기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훈련량, 식사량, 수면 조절이
필수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시간의 비행을 해야 하는 곳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피로와 시차적응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수도 있죠.
그래서 더욱 컨디션 유지를 못하면 경기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나름대로의 피로해소와 시차적응 요령을
터득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를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비행기에서 토막잠을 잡니다. 미리 수면을
취해 조금씩 시차에 적응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 오랜 기간 삼성전자 육상단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한국경보를 세계수준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라이벌의식이 있을 것 같은데, 서로 상대방에 대해 평가한다면?(경기,훈련,생활 등 전반적으로)

○ 박칠성 : 경보에 있어서 현섭이는
<br>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재다능한 선수
<br>   입니다. 몸이 유연하고, 주법이 좋아
<br>   스피드가 매우 뛰어납니다.지난해에는 
<br>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선수 
<br>   최초로 1시간 20분의 벽을 깼습니다.
<br>   현섭이를 선수로서 볼 때는 정말 대단한
<br>   끼를 가진 후배라고 생각합니다.또한
<br>   생활면에서는 밝은 성격에 재치있는
<br>   말솜씨까지 나무랄 구석이 없는 분위기
<br>   메이커입니다. 이런 선수가 팀내에 있어 
<br>   저에게는 자극제도 되고 좋은 라이벌이자
<br>   아끼는 후배이기도 합니다.
<br>
<br>#. 사진설명 : 지난 1월 부산전지훈련 당시 김현섭, 박칠성 선수의 모습(왼쪽부터)
<br>
<br>○ 김현섭 : 칠성이 형은 예전에 사이클 선수였는데 경보로 진로를 바꾸면서 그
<br>             당시 굵어진 허벅지와 현재의 짧은 하체가 흠이라 볼 수 있죠.
<br>             그래서 경보 선수로서 이상적인 신체조건과 약간 거리가 멀기도
<br>             합니다.(웃음)
<br>             어떻게 보면 약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칠성이 형은 최대 강점인
<br>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단점을 단숨에 뒤엎어 버렸습니다.
<br>             또한 상상을 초월한 훈련량을 볼 때 언젠가 큰 일을 낼 것 같습니다. 
<br>             형의 장점인 체력은 저에게 있어 약점과도 같습니다. 체력보강이
<br>             숙제와도 같은 저에겐 부럽기만한 점입니다. 저에게도 형처럼 단점을
<br>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br>             그리고 칠성이형은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아서 팀내 에서 신망이 
<br>             두텁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해외대회에서 다국적 선수와 스스럼없이
<br>             지내기도 해서 정말 대단한 형이라 생각합니다.  관련사진
○ 박칠성 : 경보에 있어서 현섭이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재다능한 선수
입니다. 몸이 유연하고, 주법이 좋아
스피드가 매우 뛰어납니다.지난해에는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1시간 20분의 벽을 깼습니다.
현섭이를 선수로서 볼 때는 정말 대단한
끼를 가진 후배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생활면에서는 밝은 성격에 재치있는
말솜씨까지 나무랄 구석이 없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이런 선수가 팀내에 있어
저에게는 자극제도 되고 좋은 라이벌이자
아끼는 후배이기도 합니다.

#. 사진설명 : 지난 1월 부산전지훈련 당시 김현섭, 박칠성 선수의 모습(왼쪽부터)

○ 김현섭 : 칠성이 형은 예전에 사이클 선수였는데 경보로 진로를 바꾸면서 그
당시 굵어진 허벅지와 현재의 짧은 하체가 흠이라 볼 수 있죠.
그래서 경보 선수로서 이상적인 신체조건과 약간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웃음)
어떻게 보면 약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칠성이 형은 최대 강점인
체력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단점을 단숨에 뒤엎어 버렸습니다.
또한 상상을 초월한 훈련량을 볼 때 언젠가 큰 일을 낼 것 같습니다.
형의 장점인 체력은 저에게 있어 약점과도 같습니다. 체력보강이
숙제와도 같은 저에겐 부럽기만한 점입니다. 저에게도 형처럼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칠성이형은 활발하고 친화력이 좋아서 팀내 에서 신망이
두텁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해외대회에서 다국적 선수와 스스럼없이
지내기도 해서 정말 대단한 형이라 생각합니다.

* 아직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할 각국의 엔트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유럽의 경보강국들이 우수 선수를 파견할 것으로 보이는데, '꼭 이 선수와 대결해서 이기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있다면? (그 이유는?)

○ 박칠성 : 제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의 출전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경쟁
상대이고, 승부욕을 부르는 자극제입니다. 한 명을 선정하자면
한국의 남자경보20km 부문의 선두주자이자 저의 라이벌과도 같은
김현섭 선수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선수이고, 각국의
우수한 선수들 못지않은 기량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어떤 경기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습니다.

○ 김현섭 : 제 자신을 넘어야 각국의 선수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특정 선수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국제대회를 출전하면서 중국 선수와 맞붙은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큰 실력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습니다.

* 지난 두 차례의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모두 1시간24분대에서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이번 개최지인 세르비아도 7월 한여름의 무더위가 예상되는데, 더운 날씨에 대한 대비책은?

○ 박칠성 : 그 동안 출전한 중요한 국제대회의 대부분이 무더운 날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몸이 쉽게 지쳐
컨디션이 급격하게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급수대를 지날
때마다 물을 몸에 뿌려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합니다.

○ 김현섭 : 더운 날씨에서는 체력적 부담 크지만, 어떻게 체력을 조절하여
경기를 운영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어 큰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현지에서의 적응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겠죠.

*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개최를 앞두고 육상계는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메달획득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특히, 남자경보에 대한 기대가 큰데, 국민들에게 각오 한마디.

   ○ 박칠성 :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서는
<br>               경보20km와 50km 두 종목에 출전을 
<br>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기에
<br>               도전하던 각오와 목표는 변하지
<br>               않습니다. 저의 꿈을 위해서
<br>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좋은 기록과
<br>               성적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br>               것입니다. 또한 많은 국제대회가
<br>               있지만 한국에서 열리는 2011 대구
<br>               세계육상선수권을 발판 삼아 한국
<br>               경보가 발전하고 있고, 성장했다는
<br>               것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br>
<br>   ○ 김현섭 : 개인적으로는 저의 주종목인 남자
<br>               경보20km에서 한국기록경신과
<br>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r>               한국경보는 발전가능성이 있지만,
<br>               아직까지 세계기록을 노릴 만한
<br>               기량이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 목표는 한국기록경신이지만 다음
<br>               목표는 세계기록경신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승을 계기로
<br>               경보가 대중화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들의
<br>               응원에 힘입어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br>
<br>#. 사진설명 : 6월5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 출전한 박칠성, 김현섭 선수(왼쪽부터). 관련사진
○ 박칠성 :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서는
경보20km와 50km 두 종목에 출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기에
도전하던 각오와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저의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좋은 기록과
성적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입니다. 또한 많은 국제대회가
있지만 한국에서 열리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발판 삼아 한국
경보가 발전하고 있고, 성장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 김현섭 : 개인적으로는 저의 주종목인 남자
경보20km에서 한국기록경신과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보는 발전가능성이 있지만,
아직까지 세계기록을 노릴 만한
기량이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 목표는 한국기록경신이지만 다음
목표는 세계기록경신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승을 계기로
경보가 대중화 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 큰 목표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 사진설명 : 6월5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 출전한 박칠성, 김현섭 선수(왼쪽부터).
팀내에선 동료, 경기장에서는 라이벌로서 서로를 자극제라 여기는 두 선수.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도전할 기회가 많은 두 선수는 '전세계의 가장 높은 곳에서 빛나는 대한민국의 경보'가 되길 바라는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선후배 사이의 동료애보다 각자 선수로서 본인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조언과 칭찬으로 자신을 정신적으로 한단계 더 향상시키지 않았을까? 앞으로 있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세계육상선수권에서는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면 한다.삼성전자 육상단 강성도(ksd63box.ka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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