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본문 영역

홈 웹진/갤러리 > 웹진

웹진 -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과의 밀접 인터뷰 및 기획 소식을 웹진에 담았습니다.

파워인터뷰

한국에 선진 경보기술을 심는 보단 부라코프스키

게시일 : 2003-11-20 | 조회수 : 7,337

* 한국에 선진 경보기술을 심는 보단 부라코프스키

대한육상경기연맹의 초청으로 한국경보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폴란드 코치가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달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했다. 그는 현직 심판을 겸하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해외 선수들에게 경보(Race Walking) 훈련기술을 가르치는 훌륭한 코치이다. 한국을 방문한지 는 약 2개월, 그 동안 한국인들의 정중한 모습이나 친절함이 좋게 느껴졌고 폴란드와 음주문화 등이 비슷해서 상당히 친숙한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삼성전자 육상단 Challenge Camp에서 그를 만나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br>
<br>
<br>-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br>지금까지 많은 국가를 방문해 보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쌓고 인생에서 여전히 많은 것들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우연히 네덜란드의 선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었고 한국의 육상연맹과 연결이 되어 방문하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겠다는 마음은 변화가 없고 특히 외국의 다른 문화와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br>
<br>- 한국의 경보수준과 선수현황은?
<br>한국 선수들의 장래성은 무척 밝아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 육상단의 황상엄,김현섭 등의 신인선수들은 여러 차례 만나 본 결과 국제대회 등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잘 훈련한다면 장차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는 두 선수에 대해 2008년 북경올림픽의 메달획득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br>
<br>그 들 외에도 지난 전국체전에서 여고부 1,2위를 기록한 임현순(속초여고),조용란(경북체고)선수 등도 현 대표인 김미정(울산시청)선수 못지 않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br>그리고 아직 한국은 50km 경보종목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삼성전자의 신일용선수는 체력이나 주법으로 보아 50km로 전향한다면 현재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br>
<br>그렇지만 한국경보가 중국스타일의 숏 피치(좁은 보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인데 기본적으로 폼이 좋지 않고 스피드만 내서는 실격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바이오 메카니즘과 정보부족으로 한국에서 지도하는 선수들을 좀 더 많은 국제대회에 참가시킬 필요가 있고 주니어는 아직 어리므로 폼을 바꿀 기회가 많이 있어 경험을 더 쌓아 가면서 스스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특히 중요하다. 관련사진
대한육상경기연맹의 초청으로 한국경보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폴란드 코치가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달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했다. 그는 현직 심판을 겸하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해외 선수들에게 경보(Race Walking) 훈련기술을 가르치는 훌륭한 코치이다. 한국을 방문한지 는 약 2개월, 그 동안 한국인들의 정중한 모습이나 친절함이 좋게 느껴졌고 폴란드와 음주문화 등이 비슷해서 상당히 친숙한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삼성전자 육상단 Challenge Camp에서 그를 만나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지금까지 많은 국가를 방문해 보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쌓고 인생에서 여전히 많은 것들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우연히 네덜란드의 선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었고 한국의 육상연맹과 연결이 되어 방문하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겠다는 마음은 변화가 없고 특히 외국의 다른 문화와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 한국의 경보수준과 선수현황은?
한국 선수들의 장래성은 무척 밝아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 육상단의 황상엄,김현섭 등의 신인선수들은 여러 차례 만나 본 결과 국제대회 등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잘 훈련한다면 장차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는 두 선수에 대해 2008년 북경올림픽의 메달획득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 들 외에도 지난 전국체전에서 여고부 1,2위를 기록한 임현순(속초여고),조용란(경북체고)선수 등도 현 대표인 김미정(울산시청)선수 못지 않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그리고 아직 한국은 50km 경보종목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삼성전자의 신일용선수는 체력이나 주법으로 보아 50km로 전향한다면 현재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국경보가 중국스타일의 숏 피치(좁은 보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인데 기본적으로 폼이 좋지 않고 스피드만 내서는 실격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바이오 메카니즘과 정보부족으로 한국에서 지도하는 선수들을 좀 더 많은 국제대회에 참가시킬 필요가 있고 주니어는 아직 어리므로 폼을 바꿀 기회가 많이 있어 경험을 더 쌓아 가면서 스스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특히 중요하다.
- 한국의 경보가 한 단계 발전하고 세계적인 수준이 되려면?
<br>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폼(FORM)이다. 어떤 스포츠 종목에서도 폼이 중요 하지만 경보에서의 폼은 생명이다. 그 자체가 실력이고 그 것이 부족하다면 의미가 없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장래성 있는 선수가 많으니 훌륭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br>
<br>- 지난 파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보경기에서 한국 대표 2인이 모두 실격을 당했다. 그리고 시드니올림픽,에드먼튼 세계육상선수권 등에서 판정에 대한 시비가 계속 있어 왔다. 이 점에 대한 견해는?
<br>전국체전 경기를 보면서 느낀 점은 한국의 심판들이 보다 엄정하게 판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보를 하지 않고 조깅을 하는 선수가 계속 선두권에서 경기를 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다. 판정에 대해서 국제 심판들은 엄격한 룰을 적용하며 공정하게 심판을 본다고 생각한다. 물론 선수본인이나 코치가 종종 판정 결과에 항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 특히 국제대회에서 3파울로 실격당했다는 이야기는 각각 다른 나라의 심판 3명이 파울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분명히 문제가 있는 선수임을 의미한다. 
<br>
<br>일례로 내가 심판을 본 실내육상 3000m 경보경기에서 실격당한 터키선수의 코치가 강하게 항의를 해서  "선수가 실격을 당했지만 그가 실격을 당하도록 지도한 당신도 실격감이다"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선수의 자세가 잘못 되었다면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은 코치의 몫이다. 
<br>
<br>- 보단씨의 경보경력은?
<br>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했고 우연히 신문에서 경보에 대한 기사를 보았는데, 관심을 끄는 대목이 있어서 육상연맹에 문의했고 클럽의 추천을 받아 직접 찾아가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흥미가 있어서 시작했는데 그렇게 힘든 운동인 줄은 몰랐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어서 불과 1년만에 국가대표가 되었다. 스스로 자신에게 늘 엄격하게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으며 국가대표가 된 이후에도 최소한 우승하거나 자기 기록을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br> 
<br>이제는 경보가 생활이므로 지금도 Masters 대회나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하곤 한다. 가끔은 마라톤대회(10km,하프)에 나가서 경보로 마라톤 선수들을 추월하기도 한다.  이는 선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훈련방법이다. 
<br>
<br>[보단 브라코프스키]
<br>선수경력 : 80년 모스크바 올림픽 20kmW 7위 (1:28:36)
<br>최고기록 : 20kmW - 1:22:45
<br>           50kmW - 3:54:03
<br>주요경력 : 1988 ~ 1990 폴란드 국가대표 코치
<br>           1993 ~ 1995 국제훈련 프로그램 참가(미국)
<br>           1995 ~ 1997 미국육상우수선수를 위한 센타 코치
<br>           1997 ~ 현재 :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관련사진
- 한국의 경보가 한 단계 발전하고 세계적인 수준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폼(FORM)이다. 어떤 스포츠 종목에서도 폼이 중요 하지만 경보에서의 폼은 생명이다. 그 자체가 실력이고 그 것이 부족하다면 의미가 없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장래성 있는 선수가 많으니 훌륭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지난 파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보경기에서 한국 대표 2인이 모두 실격을 당했다. 그리고 시드니올림픽,에드먼튼 세계육상선수권 등에서 판정에 대한 시비가 계속 있어 왔다. 이 점에 대한 견해는?
전국체전 경기를 보면서 느낀 점은 한국의 심판들이 보다 엄정하게 판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보를 하지 않고 조깅을 하는 선수가 계속 선두권에서 경기를 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다. 판정에 대해서 국제 심판들은 엄격한 룰을 적용하며 공정하게 심판을 본다고 생각한다. 물론 선수본인이나 코치가 종종 판정 결과에 항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 특히 국제대회에서 3파울로 실격당했다는 이야기는 각각 다른 나라의 심판 3명이 파울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분명히 문제가 있는 선수임을 의미한다.

일례로 내가 심판을 본 실내육상 3000m 경보경기에서 실격당한 터키선수의 코치가 강하게 항의를 해서 "선수가 실격을 당했지만 그가 실격을 당하도록 지도한 당신도 실격감이다"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선수의 자세가 잘못 되었다면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은 코치의 몫이다.

- 보단씨의 경보경력은?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했고 우연히 신문에서 경보에 대한 기사를 보았는데, 관심을 끄는 대목이 있어서 육상연맹에 문의했고 클럽의 추천을 받아 직접 찾아가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는 흥미가 있어서 시작했는데 그렇게 힘든 운동인 줄은 몰랐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어서 불과 1년만에 국가대표가 되었다. 스스로 자신에게 늘 엄격하게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으며 국가대표가 된 이후에도 최소한 우승하거나 자기 기록을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제는 경보가 생활이므로 지금도 Masters 대회나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하곤 한다. 가끔은 마라톤대회(10km,하프)에 나가서 경보로 마라톤 선수들을 추월하기도 한다. 이는 선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훈련방법이다.

[보단 브라코프스키]
선수경력 : 80년 모스크바 올림픽 20kmW 7위 (1:28:36)
최고기록 : 20kmW - 1:22:45
50kmW - 3:54:03
주요경력 : 1988 ~ 1990 폴란드 국가대표 코치
1993 ~ 1995 국제훈련 프로그램 참가(미국)
1995 ~ 1997 미국육상우수선수를 위한 센타 코치
1997 ~ 현재 :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 한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데, 폴란드는 어떤지?
<br>폴란드도 역시 역사가 오래 되었고 손님 대접 잘 하고 사람들과 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사람들이다. 더구나 술 문화가(보드카: 영화에서만 보았던 술을 한 번 마셔 보고싶도록 감칠맛 나게 이야기 했다) 발달되어 있고 음주문화는 한국과 비슷해서 "당신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라고 하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주로 일본 관광객이 많고 추천하고픈 도시는 바르샤바(수도), 발트해 근처의 그단스키, 크라코프 등이다.
<br>
<br>- 폴란드의 경보수준과 선수현황은?
<br>폴란드의 일부선수(남자)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년 4회 정도 유럽선수권에 출전하고 있다. 여자는 좀 약한 편이고 한국보다 경보선수는 적지만 훌륭한 코칭스탭들이 있고 우수한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금년에도 남자 경보 50km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폴란드의 세계적 경보선수인 로버트 코르제니오프스키는 어떤 선수인가?
<br>그는 우선 정신력이 뛰어나고 목표를 높게 가진다. 진정한 프로정신이라고 할 수 있고 그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스스로를 최고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선수이다. 내년 아테네올림픽을 마치고 은퇴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는 경보선수로서 최고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람이다.
<br>
<br>- 국내 선수들이 참가해서 도움이 될 만한 유럽의 대회와 코칭스쿨을 추천해 주신다면?
<br>유럽에는 그랑프리 대회가 많이 있으며 무언가 배우고자 한다면 최고의 선수들과 자주 경쟁을 해야 한다. 
<br>
<br>그리고 선수들이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약간 실망스러운데 한국에서의 2개월 동안 나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선수들이 없었다. 외국의 대회에서 일류선수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BASIC ENGLISH 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br> 
<br>-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육상단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은?
<br>삼성육상단은 시설도 양호하고 여건도 좋다. 그렇다면 선수들의 성적도 좋아져야 하지 않을까? 훌륭한 코칭스탭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선수 자신이 항상 Self Motivation(동기부여)을 하고 훈련에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라톤 선수 이봉주를 보면서 훌륭한 선수들은 남들보다 30분 일찍 준비하고 30분 늦게 들어 오겠다는 성실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5일간 훈련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삼성전자에 감사한다. 관련사진
- 한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데, 폴란드는 어떤지?
폴란드도 역시 역사가 오래 되었고 손님 대접 잘 하고 사람들과 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사람들이다. 더구나 술 문화가(보드카: 영화에서만 보았던 술을 한 번 마셔 보고싶도록 감칠맛 나게 이야기 했다) 발달되어 있고 음주문화는 한국과 비슷해서 "당신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라고 하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주로 일본 관광객이 많고 추천하고픈 도시는 바르샤바(수도), 발트해 근처의 그단스키, 크라코프 등이다.

- 폴란드의 경보수준과 선수현황은?
폴란드의 일부선수(남자)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년 4회 정도 유럽선수권에 출전하고 있다. 여자는 좀 약한 편이고 한국보다 경보선수는 적지만 훌륭한 코칭스탭들이 있고 우수한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금년에도 남자 경보 50km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폴란드의 세계적 경보선수인 로버트 코르제니오프스키는 어떤 선수인가?
그는 우선 정신력이 뛰어나고 목표를 높게 가진다. 진정한 프로정신이라고 할 수 있고 그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스스로를 최고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선수이다. 내년 아테네올림픽을 마치고 은퇴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는 경보선수로서 최고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람이다.

- 국내 선수들이 참가해서 도움이 될 만한 유럽의 대회와 코칭스쿨을 추천해 주신다면?
유럽에는 그랑프리 대회가 많이 있으며 무언가 배우고자 한다면 최고의 선수들과 자주 경쟁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약간 실망스러운데 한국에서의 2개월 동안 나와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선수들이 없었다. 외국의 대회에서 일류선수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BASIC ENGLISH 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육상단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은?
삼성육상단은 시설도 양호하고 여건도 좋다. 그렇다면 선수들의 성적도 좋아져야 하지 않을까? 훌륭한 코칭스탭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선수 자신이 항상 Self Motivation(동기부여)을 하고 훈련에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마라톤 선수 이봉주를 보면서 훌륭한 선수들은 남들보다 30분 일찍 준비하고 30분 늦게 들어 오겠다는 성실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5일간 훈련을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삼성전자에 감사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필자는 그가 많은 국가를 방문한 만큼 몇 개 국어나 가능한지가 궁금했다. 질문을 하자 폴란드어,영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 4개 국어는 유창하게 한다고 했다.
그 외에도 멕시코어나 아프리카의 일부 언어도 약간의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느꼈다. 월드컵 4강의 영웅 거스 히딩크도 4개 국어를 구사 했던 걸로 아는데 훌륭한 지도자의 필수요소 중 하나가 언어 구사력인 모양이다.


웹진기자 김영두(ca2007.kim@samsung.com)

공식 후원사

official partner

  • 삼성전자

official suppler

  • 아식스
  • 포카리스웨트
  • phiten
  • K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