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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과의 밀접 인터뷰 및 기획 소식을 웹진에 담았습니다.

파워인터뷰

한국을 넘어 세계로의 도전! 신영근 선수

게시일 : 2004-05-07 | 조회수 : 7,438

* 한국을 넘어 세계로의 도전! 신영근 선수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재목감을 만나 보는 것은 늘 가슴 떨림이 있다.
<br>그러한 삼성 육상단의 선수들 중 이봉주선수 만큼이나 큰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또 하나의 신인을 만나 보았다.
<br>이제 한참 자라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풋풋한 봄의 새싹처럼 봄의 단비도 한 낮의 뜨거운 태양도 모든 것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서 훌륭한 자양분으로 쓰이게 될 것이므로...
<br>세계적인 스포츠 명문이 될 삼성 육상단에 대학 4학년 때 당당히 입단한 새 내기 신영근!
<br>  관련사진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재목감을 만나 보는 것은 늘 가슴 떨림이 있다.
그러한 삼성 육상단의 선수들 중 이봉주선수 만큼이나 큰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또 하나의 신인을 만나 보았다.
이제 한참 자라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풋풋한 봄의 새싹처럼 봄의 단비도 한 낮의 뜨거운 태양도 모든 것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서 훌륭한 자양분으로 쓰이게 될 것이므로...
세계적인 스포츠 명문이 될 삼성 육상단에 대학 4학년 때 당당히 입단한 새 내기 신영근!

* 자신을 소개한다면

초등학교 운동회 때 4학년이 전교 1위를 하게 되어 주변에서 많이 놀랐지만 그냥 뛰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해서도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 보다 재미로 뛴 것이 맞는 표현이지만 중학교 2학년에 전북에서 3,000m 우승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 중 3에 3,000m 전북 신기록(8'44"),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3,000m 1위(대회 신기록 수립 : 8'45") 달성을 통해 가능성 있는 선수로 인정받았으며 육상선수로의 길을 향해 전북체고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전북체고를 거쳐 건국대를 졸업하고 삼성 육상단에 입단하게 되었는데, 고 3때 잠깐의 부상 외에는큰 부상없이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 금번 종별과 실업선수권대회(기록)의 자신의 평가?

운동을 시작한 이후 최악의 기록이었지만 5월과 6월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를 대비한 연습으로 생각하였고 동계훈련은 충실히 했지만, 경기 당일 타임 레이스 방식의 도입이후 첫 대회로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러한 것이기에 크게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br>보다 준비된 모습으로의 또 다음 대회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사진
운동을 시작한 이후 최악의 기록이었지만 5월과 6월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를 대비한 연습으로 생각하였고 동계훈련은 충실히 했지만, 경기 당일 타임 레이스 방식의 도입이후 첫 대회로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러한 것이기에 크게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보다 준비된 모습으로의 또 다음 대회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육상단 입단 소감과 평상시 훈련에 임하는 자세는?

삼성팀(육상단)이 국내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며 무척이나 여기에 오고 싶었습니다. 또 와서 보니 코칭스탭의 열정과 자상함 덕분에 선택이 더더욱 만족스럽고 기쁩니다. 팀원들과 대부분 나이차이도 적고 우리의 찬모까지도 한 식구이므로 팀 칼라가 무엇보다 좋습니다. 훈련 시 힘든 점도 있지만 대충 일반 팀에 소속되어 어영부영 하는 것보다 확실히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이봉주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 하루 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입단한 지 얼마되지 않는 신영근, 자신의 현재 위치는?

앞으로 마라톤에서 훌륭한 경기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때 까지 트랙위주로 훈련과 대회에 참석할 계획이며 팀에서 내린 결정을 본인도 기꺼이 받아 들여 단거리 기록 단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삼성에 입단이 확정되고 대학 4학년 때에도 후배들보다 먼저 일어나고 성실한 훈련 태도를 보였던 것은 단지 선배로서의 모범보다도 큰 뜻을 품고 삼성에 입단하는 만큼 잠시라도 게을리 하지 않는 선수가 되고자 한 것입니다. 역시 지금도 변함없이...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스피드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5,000m에서 14분 21초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10,000m에서 30분대 벽을 깨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깨 버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낙천적인 성격으로 매사에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대처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지속주가 부족하지만 부단한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5월과 6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트랙대회에 참가할 예정인데, 계획은?

4월에 국내 대회를 참석했는데, 연습으로 생각하고 컨디션을 조정하며 뛰었습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는 제 5,000m기록을 갱신하고 국제대회의 경험을 더욱 쌓아 나갈 계획입니다.

* 일본어 학습의 이유는?

일본에서 개최하는 경기를 많이 참석하므로 자연스럽게 일본 선수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일본 마라톤도 선진화 되어 있으므로 일본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으므로 우선 팀 내에서 근무하는 직원(노원배사원)에게 팀원 전체가 일주일에 2회씩 강습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져서 힘들지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어렵다고 느껴졌던 시기는 언제인가?

아직 굴곡을 겪을 만큼의 큰 선수가 아니므로 그러한 것은 없지만 대학 3학년 때 동아마라톤에 첫 도전 했을 때 식이요법의 실수로 레이스 도중에 기권을 하게 된 것이 상당한 좌절감이었습니다.

* 미래의 "국제대회 1위의 신영근선수" 인터뷰

부모님께 감사 드리고 싶고 감독,코치선생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또한 오늘의 본인이 있게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우승의 순간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자세로 다시 시작할 각오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포부(꿈)

어려서부터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br>선수생활이 끝나는 그 시점에는 학원으로 돌아가 교수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상상을 하며 2학기부터 건국대(사범대) 대학원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br>그렇다고 지금의 운동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이며 마라톤이 정직한 운동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관련사진
어려서부터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선수생활이 끝나는 그 시점에는 학원으로 돌아가 교수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상상을 하며 2학기부터 건국대(사범대) 대학원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운동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이며 마라톤이 정직한 운동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선수들을 만나면 한결 같이 하는 생각이 있다.
특히 마라톤 선수들을 보면 거듭해서 드는 생각이 마라톤은 정직한 운동이므로 훈련량에 따라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으며 자신의 한계를 두지 않고 노력하는 노력형 선수가 된다면 한국 마라톤이 또 한번 성장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2년 후에 세계기록에 근접하는 또 하나의 가능성 있는 마라톤 신인선수 신영근선수의 선전을 기대하며...

웹진기자 김영두 (ca2007.kim@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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