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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과의 밀접 인터뷰 및 기획 소식을 웹진에 담았습니다.

파워인터뷰

세계 최고의 육상클럽을 만들자! 육상단장 안재근

게시일 : 2005-03-21 | 조회수 : 7,265

* 세계 최고의 육상클럽을 만들자! 육상단장 안재근

삼성전자 육상단은 2005년 1월 19일 육상단장의 네 번째 이,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br>4대 단장으로 취임한 안재근 신임단장은 "육상이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기초종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삼성전자 육상단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팀을 세계적 수준의 클럽으로 도약시키도록 하겠다" 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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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이번 달 파워인터뷰는 제4대 단장으로 취임하여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의 이름에 걸맞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안재근단장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들어봤다.
<br> 관련사진
삼성전자 육상단은 2005년 1월 19일 육상단장의 네 번째 이,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4대 단장으로 취임한 안재근 신임단장은 "육상이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기초종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삼성전자 육상단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팀을 세계적 수준의 클럽으로 도약시키도록 하겠다" 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달 파워인터뷰는 제4대 단장으로 취임하여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의 이름에 걸맞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안재근단장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들어봤다.
■ 취임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일본대회를 직접 참가하셨고, 이은정선수가 여자 하프마라톤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소감은 어떠하셨는지요?
☞ 취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직접 대회를 참관하였는데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 된 경기였습니다.
<br>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의 어려움도 직접 보았고 지도자의 고충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평소에 달리기를 하지 않다가 경기당일 13km 지점에서 선수들이 통과하는 것을 보고 골인지점에 늦지 않기 위해 좁은 골목을 오인환감독과 뛰어서 달려갔습니다.^^ 잠시나마 선수들의 고통을 느껴 본 시간이었지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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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물론 이은정선수가 한국기록을 작성하고 허장규,이봉주선수 등이 좋은 성적을 내서 무척 기분이 좋은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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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직접 대회를 참관하였는데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 된 경기였습니다.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의 어려움도 직접 보았고 지도자의 고충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평소에 달리기를 하지 않다가 경기당일 13km 지점에서 선수들이 통과하는 것을 보고 골인지점에 늦지 않기 위해 좁은 골목을 오인환감독과 뛰어서 달려갔습니다.^^ 잠시나마 선수들의 고통을 느껴 본 시간이었지요(웃음)

물론 이은정선수가 한국기록을 작성하고 허장규,이봉주선수 등이 좋은 성적을 내서 무척 기분이 좋은 경기였습니다.
■ 평소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식습관도 남다르시다고 들었는데, 본인만의 건강관리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아침을 거르지 않는 것입니다. 이건 어려서부터 어머님이 챙겨 주셔서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있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초등학교 때는 야구, 스피드스케이팅을 했고 중고등학교 때는 축구,농구 등을 즐겨 하여 운동으로 몸이 다져졌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특별히 몸 관리에 신경을 쓰진 못했습니다.
이제 육상단을 맡게 되었으니 조깅을 시작해야 할 텐데...^^
■ 현재 우리의 육상 실력은 세계수준에 오른 일본에 비해 많이 뒤져 있습니다. 특히 여자마라톤은 세계의 벽을 실감케 하는데, 단장님은 해결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가까운 일본의 육상을 경우를 조사해 하나씩 배워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팀이 글로바리 육상부와 교류협약을 맺은 것도, 남자팀이 오츠카 제약과 작년 12월에 교류 협약을 맺은 것도 그러한 목적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남녀트랙팀에 일본인 수석코치(무라오)를 영입해 훈련을 보다 과학적이고 종목별로 체계적으로 하여 향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후에는 팬들의 성원이 마지막으로 우리 육상단이 성장할 수 있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스포츠단 운영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취임 후 팀 운영에 대해 많은 생각이 계셨으리라 생각하며 구체적인 팀 운영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 세계적인 추세가 스피드를 강조하고 있고 공통적으로 남녀 선수를 막론하고 모두 스피드를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마라톤은 우수선수 확보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br>여자마라톤은 육상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 대한 저변확대가 필요하고, 경보는 꿈나무 발굴과 훈련을 더욱 강화해야 하지만 모든 부문에서 우수 선수발굴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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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추세가 스피드를 강조하고 있고 공통적으로 남녀 선수를 막론하고 모두 스피드를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마라톤은 우수선수 확보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여자마라톤은 육상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 대한 저변확대가 필요하고, 경보는 꿈나무 발굴과 훈련을 더욱 강화해야 하지만 모든 부문에서 우수 선수발굴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반도체와 육상은 서로 다른 분야인데, 반도체 총괄 인사팀장과 육상단장을 겸임하시는 입장에서 두 분야의 비슷한 점을 드신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요?
☞ 육상은 반도체와 흡사한 점이 참 많습니다.
<br>첫째는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를 100m당 17~20초의 속도로 꾸준히 2시간 이상을 달려야 한다는 것이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br>둘째는 선수 개개인의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내부에서 자만심이 싹트면 안 되며 이것 또한 운동이나 사업에서도 공통적으로 무척 중요합니다. 
<br>셋째는 경보에서 엄격한 기준을 지키지 못하면 바로 실격이 되는 것처럼 반도체 사업에서도 품질불량이 빈번하게 생긴다면 경영이 어렵게 되는 것이 비슷한 점인 것 같습니다. 관련사진
☞ 육상은 반도체와 흡사한 점이 참 많습니다.
첫째는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를 100m당 17~20초의 속도로 꾸준히 2시간 이상을 달려야 한다는 것이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는 선수 개개인의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내부에서 자만심이 싹트면 안 되며 이것 또한 운동이나 사업에서도 공통적으로 무척 중요합니다.
셋째는 경보에서 엄격한 기준을 지키지 못하면 바로 실격이 되는 것처럼 반도체 사업에서도 품질불량이 빈번하게 생긴다면 경영이 어렵게 되는 것이 비슷한 점인 것 같습니다.
■ 현재 삼성전자 육상단을 후원하는 회사들도 많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육상단을 후원하기 위해 많은 관련업체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회사들이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 ASICS 스포츠와는 재계약을 통해 금년부터 2007년 3월까지 2년간 약 8억원 정도의 스폰서쉽 계약을 맺었고, 음료는 동아오츠카(포카리스웨트), 기능성 제품인 건강 목걸이 등은 화이텐에서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 올해부터 삼성전자 주최로 국제육상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대회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 Distance Challenge 대회입니다. 6월 18일로 대회 일정을 결정하고 트랙 3000m, 5000m와 경보10km 도로 종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육상에 대한 저변을 확대와 관심을 유도하고 꿈나무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또한 외국인 선수도 다수 초청하여 순위보다는 기록을 단축하는 질적으로 우수한 대회로 계속 성장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육상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육상단이 그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육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육상단은 온 국민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명감을 갖고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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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육상단 웹진기자 김영두(ca2007.kim@samsung.com) 관련사진
☞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육상단이 그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육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육상단은 온 국민이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명감을 갖고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 부탁 드립니다.



육상단 웹진기자 김영두(ca2007.kim@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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