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본문 영역

홈 육상단뉴스 > 육상단소식

육상단 소식 - 삼성전자 육상단 최신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IAAF경보챌린지] 김현섭, 1시간25분08초 7위

게시일 : 2017-04-17 | 조회수 : 820

# 사진 : 경기 중반 김현섭 선수가 2위그룹에서 레이스 하는 모습


4월15일(토) 중국 타이창에서 열린 IAAF세계경보챌린지 남자경보20km에 출전한 김현섭 선수가 1시간25분08초를 기록하며 7위로 골인했다.

 

지난 3월 아시아20km경보선수권에서 1시간19분50초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김현섭 선수는 비록 이번 대회에서 목표했던 3위 이내 입상을 하진 못했으나,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중국과 올시즌 세계랭킹 3위 후지사와 이사무를 필두로한 일본 선수들에게 모두 앞서 아시아챔피언의 자존심을 세웠다.

 

오전10시(현지시간) 섭씨 27도의 더운 날씨에서 시작된 경기에서 김현섭은 10여 명으로 이뤄진 선두그룹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강한 햇빛으로 체감온도가 매우 높아 선두그룹은 첫 2km를 8분20초의 다소 느린 페이스를 보였고, 이런 양상은 8km까지 계속됐다.

 

경기가 중반으로 접어들자 더위에 강한 멕시코, 에콰도르 등 남미 선수들이 페이스를 높이기 시작했고, 김현섭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선수들은 선두그룹에서 쳐지며 2위그룹을 형성했다.

 

15km지점에서 한 때 10위까지 쳐졌던 김현섭은 지구력을 바탕으로 마지막 2바퀴(4km)에서 앞 선수들을 한 명씩 추월하기 시작해 결국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중위권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후반 놀라운 스퍼트를 보인 브라질의 올리베이라 본피가 1시간22분16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남미와 아프리카 선수들이 5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다.

 

경기를 마친 김현섭 선수는 "더위를 예상했지만 실제 경기에서 느껴진 데미지는 예상보다 휠씬 컸다. 세계육상선수권이 8월에 열리기 때문에 더위에서도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경보20km 경기결과]

1위 올리베이라 본피(브라질) 1:22:16

2위 훌리오 살라자르(멕시코) 1:22:58

3위 레보강 샹게(남아공)       1:23:45

7위 김현섭(한국,삼성전자)    1:25:08

16위 최병광(한국,경찰대)     1:29:52

17위 주현명(한국,한국체대)  1:30:23

20위 김낙현(한국,SH공사)    1:46:56

 

[여자경보20km 경기결과]

1위 루 시우지(중국)           1:31:01

2위 양 지아위(중국)           1:31:04

3위 왕 나(중국)                 1:31:09

8위 이다슬(한국,경기도청) 1:37:38


공식 후원사

official partner

  • 삼성전자
  • 아식스

official suppler

  • 포카리스웨트
  • phiten
  • K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