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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보선수권] 김현섭 2위, 아시안게임 대표선발

게시일 : 2018-03-19 | 조회수 : 722

한국 경보의 에이스 김현섭 선수가 3월18일(일) 일본 노미에서 열린 아시아20km경보선수권대회에서

1시간21분52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김현섭 선수는 일본의 오이카와 후미타카, 카자흐스탄의 세이코 게오르기 선수와 함께

선수그룹을 주도하며 자신감 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강풍으로 인해 힘겨운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1개월전 일본 고베대회에서 1시간17분~18분대를 기록한

일본 선수들 조차도 스피드를 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김현섭 선수는 지속적으로 선수그룹을

이끌며 경기를 주도했다.

 

15km까지 3명의 선수가 치열한 선수권 경쟁을 펼쳤고, 일본 선수가 스퍼트를 시작한 후 김현섭 선수는

한때 3위로 밀려 힘겹게 레이스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막판 투혼을 발휘해 2위 카자흐스탄 선수를

추월하며 우승까지 노렸으나, 일본 선수에게 불과 20초 뒤진 1시간21분52초로 골인했다.

 

김현섭 선수는 3년 전 이 대회에서 기록한 본인의 한국기록(1시간19분13초)에는 못 미쳤으나,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골인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이 유력해 졌다.

 

동계 훈련내내 우측 정강이 부상으로 통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회복한 김현섭 선수는 부상회복 후 정상적인 컨디션을 되찾아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전념해 메달에 도전 할 예정이다.

 

경기를 마친 김현섭 선수는 "부상 때문에 동계훈련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첫 대회에서 정상적인 경기운영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아시아게임 전에 

남은 국제대회 출전계획이 있는데,  그 때 한국기록경신에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섭 선수는 3월19일(월) 귀국한 후 훈련을 지속하며 5월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팀경보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열린 2018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남자부 유치웅 선수는 2시간18분47초 ,

김성하 선수는 2시간23분40초의 기록으로 각각 국내6위와 15위를 차지했고,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숙정선수가 2시간40분46초의 기록으로 국내부 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20km경보선수권 남자부 경기결과]

1위 오이카와 후미타카(일본)       1:21:32

2위 김현섭(한국, 삼성전자)         1:21:52

3위 세이코 게오르기(카자흐스탄) 1:21:57

[번외]최병광(한국,경찰대)          1:22:45 

[번외]박칠성(한국,삼성전자)       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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