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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세계육상선수권 한국최초 메달리스트 등극

게시일 : 2019-08-21 | 조회수 : 183

#.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서 김현섭 선수가 골인한 이후에 태극기를 휘날리는 모습 


삼성전자 육상단의 김현섭 선수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경보 20k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게 되면서 한국 육상선수 사상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됐다.

 

IAAF(국제육상연맹)은 8월20일(화) KAAF(대한육상연맹)에 순위 변동에 관한 사실을 알렸으며,

당시 1위, 2위, 3위를 차지했던 러시아 선수들 모두가 2016년과 올해 도핑위반에 적발되면서 

메달이 박탈됐고, 이로 인해 김현섭 선수는 최종 순위가 6위에서 3위로 3단계 상승했다.

 

김현섭 선수는 이번 순위변동으로 한국 최초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으며,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정정당당' 하게 메달을 획득해 더욱 의미있는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한국 육상은 올림픽에서 황영조 선수가 바르셀로나(1992)에서 금메달, 이봉주 선수가

애틀란타(1996)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적은 있으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벽은 올림픽 보다

더 높아 지금까지 단 한명도 메달을 획득한 적이 없었다. 1993년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

남자마라톤 김재룡 선수가 4위를 달성한 것이 이전의 최고 성적이었다.

 

IAAF는 올해 9월에 개최되는 2019 도하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에 새로운 메달리스트에

대한 시상식을 펼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김현섭 선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과 2007년 오사카대회 이후 7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장식할 예정이다.

 

김현섭 선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선수 중 유일한 메달리스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운동 선수의 전성기인 20대를 지나 현재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졌다. 2019 도하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해 메달리스트라는 자부심을 갖고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겠다" 하고 밝혔다.

 

삼성전자육상단은 8월30(금)까지 강원도 속초에서 하계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김현섭 선수와 최병광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2019 도하세계육상선수권 남자경보 20km 종목에

출전해 한국 육상의 자존심을 드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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