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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무리 훈련 상황
게시일 : 2002-09-04 | 조회수 : 3,754
삼성전자 육상단의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들인 이봉주,권은주선수는 그동안 하계훈련을 통해 집중적인 체력과 거리주 훈련을 마치고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봉주선수는 지난 8월29일 한 달간의 뉴질랜드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 늦 더위를 피해 9월3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횡계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9월13일엔 충남 보령으로 훈련캠프를 옮겨 마지막 당금질에 들어간다.
권은주선수는 지난 8월20일 춘천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막바지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고 있다.
이봉주선수와 권은주선수는 10월초 부산으로 이동,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한편 경보팀은 9월10일까지 강원도 횡계에서 훈련을 마치고 서울 숙소에서 훈련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봉주선수는 지난 8월29일 한 달간의 뉴질랜드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 늦 더위를 피해 9월3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횡계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9월13일엔 충남 보령으로 훈련캠프를 옮겨 마지막 당금질에 들어간다.
권은주선수는 지난 8월20일 춘천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막바지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고 있다.
이봉주선수와 권은주선수는 10월초 부산으로 이동,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한편 경보팀은 9월10일까지 강원도 횡계에서 훈련을 마치고 서울 숙소에서 훈련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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