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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 삼성전자 육상단 선수들과의 밀접 인터뷰 및 기획 소식을 웹진에 담았습니다.

파워인터뷰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는 기쁨이 크다

게시일 : 2003-03-17 | 조회수 : 10,611

* 한 걸음 뒤에서 지켜보는 기쁨이 크다

삼성그룹에는 프로와 아마추어팀을 합쳐 16개의 팀과 약 300여명의 엘리트 선수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스포츠 상황에서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재활치료와 선수의 문제점을 스포츠 의학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해 도움을 주는 "삼성 스포츠 과학 지원실"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의 스포츠 스타들 대부분이 이 곳에서 재활치료 후 예전의 명성을 되찾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스포츠 스타처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지만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아무도 모르게 음지에서 웃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삼성 스포츠 과학 지원실 실장(상무) 안병철 박사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나라 최고의 스포츠 의학 전문가 안병철 박사를 만나기 위해 용인 수지에 위치한 삼성 스포츠 과학 지원실을 찾았다. 관련사진
삼성그룹에는 프로와 아마추어팀을 합쳐 16개의 팀과 약 300여명의 엘리트 선수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스포츠 상황에서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재활치료와 선수의 문제점을 스포츠 의학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해 도움을 주는 "삼성 스포츠 과학 지원실"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의 스포츠 스타들 대부분이 이 곳에서 재활치료 후 예전의 명성을 되찾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스포츠 스타처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지만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아무도 모르게 음지에서 웃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삼성 스포츠 과학 지원실 실장(상무) 안병철 박사다.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나라 최고의 스포츠 의학 전문가 안병철 박사를 만나기 위해 용인 수지에 위치한 삼성 스포츠 과학 지원실을 찾았다.

* 삼성 스포츠 과학 지원실??

먼저 저희 스포츠 과학 지원실은 Dr(닥터)1명, PT(물리 치료사)1명, AT(운동치료사)2명 이렇게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담당하고 하는 일은 크게 나누어서 두 부분으로 분류 할 수 있는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br>첫째, 선수들이 경기상황이나 훈련상황에서 발생하는 중부상에(중부상 이란 4주이상의 부상을 말함) 대한 치료 및 재활 크리닉을 합니다.
<br>둘째, 삼성에 트레이드 되거나, 신입 선수들에 대한 체력 TEST 및 스포츠 의학적 측면에서 선수의 문제점을 찾아 Consulting(자문) 및 종합적인 Solution을(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제공합니다. 관련사진
먼저 저희 스포츠 과학 지원실은 Dr(닥터)1명, PT(물리 치료사)1명, AT(운동치료사)2명 이렇게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담당하고 하는 일은 크게 나누어서 두 부분으로 분류 할 수 있는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첫째, 선수들이 경기상황이나 훈련상황에서 발생하는 중부상에(중부상 이란 4주이상의 부상을 말함) 대한 치료 및 재활 크리닉을 합니다.
둘째, 삼성에 트레이드 되거나, 신입 선수들에 대한 체력 TEST 및 스포츠 의학적 측면에서 선수의 문제점을 찾아 Consulting(자문) 및 종합적인 Solution을(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제공합니다.

* 치료 Program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기본적으로 초기, 중간, 복귀 이렇게 3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선수들의 부상부위에 대한 재활 즉 상해에 대한 것이 주가 됩니다. 중간단계는 상해를 입은 곳과 선수가 하고 있는 종목의 특성에 맞는 Training(훈련)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복귀 단계에서는 운동량 등, 질적 측면으로 팀에 복귀 시 바로 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재활기간 동안에 저하된 체력을 정상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선수의 재활에 있어 위에서 이야기한 물리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며 심리적 부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칫 이분을 소홀히 하면 선수에게 슬럼프가 생기게 됩니다. 즉 기술적 부분과 마음을 같이 주어야 선수들의 정상적인 재활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관련사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기본적으로 초기, 중간, 복귀 이렇게 3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선수들의 부상부위에 대한 재활 즉 상해에 대한 것이 주가 됩니다. 중간단계는 상해를 입은 곳과 선수가 하고 있는 종목의 특성에 맞는 Training(훈련)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복귀 단계에서는 운동량 등, 질적 측면으로 팀에 복귀 시 바로 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재활기간 동안에 저하된 체력을 정상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선수의 재활에 있어 위에서 이야기한 물리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며 심리적 부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칫 이분을 소홀히 하면 선수에게 슬럼프가 생기게 됩니다. 즉 기술적 부분과 마음을 같이 주어야 선수들의 정상적인 재활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 일을 시작한 계기는?

어허~~(웃음)특별한 계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대학원에서 전공을 이쪽으로 했기 때문에 지금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죠. 물론 이 일을 싫었다면 전공을 이쪽으로 선택하지 않았겠죠. "김재구씨는 지금 하고있는 일을 어떻게 시작했어요"라고 반문을 던지며 김재구씨와 저와 똑같습니다. 어떠한 한 분야를 전공했기에 전공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죠.

* 우리나라 스포츠과학의 현실과 앞으로 목표는?

우리 나라 최초로 삼성에서 운동선수들을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실을 도입했으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 몇 개의 병원에서 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수준은 활성화가 되지 않은 부분이며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역사가 짧다는 것과 스포츠 의학이라는 학문이 바로 습득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말한다면 스포츠 상황과 의학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고 종합적 요소가(생체역학, 영양학, 심리 등등) 많이 접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br>
<br>그 동안 수집해온 자료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 보면 부상 선수의 수준이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년간 이 곳에 들어오는 선수들은 삼성 전체 선수의 약 3분의 1수준인 110명 정도가 되고 이를 치료 횟수로 보게 되면 년간 4000에서 4500번 정도의 수치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해 계속적인 연구를 진행에 왔으며 현재 어느 정도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2년 정도 좀 더 분석하고 연구하면 가시적인 결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련사진
우리 나라 최초로 삼성에서 운동선수들을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실을 도입했으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 몇 개의 병원에서 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수준은 활성화가 되지 않은 부분이며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역사가 짧다는 것과 스포츠 의학이라는 학문이 바로 습득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말한다면 스포츠 상황과 의학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고 종합적 요소가(생체역학, 영양학, 심리 등등) 많이 접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수집해온 자료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 보면 부상 선수의 수준이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년간 이 곳에 들어오는 선수들은 삼성 전체 선수의 약 3분의 1수준인 110명 정도가 되고 이를 치료 횟수로 보게 되면 년간 4000에서 4500번 정도의 수치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해 계속적인 연구를 진행에 왔으며 현재 어느 정도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2년 정도 좀 더 분석하고 연구하면 가시적인 결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는지?

이 곳에서는 에피소드를 만들지 않습니다. 정해진 Rule(규칙)대로 계획대로 업무를 하기 때문이죠. 에피소드보다는 선수가 복귀해서 다시 예전의 명성을 돼 찾는 것을 보면 음지에서 느끼는 기쁨이 큽니다. 굿이 에피소드에 대해서 말한다면 예전에 불루윙즈에 외국 용병으로 있는 선수가 있었는데 팀에 복귀하는 날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사라져 버렸죠. 그래서 속으로 인사도 없이 간 용병선수에 대해 약간은 서운한 부분이 있었는데 퇴근하려고 하는 순간 양손에 음료수, 과자, 빵, 맥주 등을 사가지고 헐레벌떡 들어오더군요. 가기 전 고마움의 표시를 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 것도 모르고 저는 전혀 다르게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 본인을 위한 체력관리는?

평소 Life Style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규칙적인 생활, 정량의 식사, 금연, 적당한 술, 기본적 수면 등을 취하고 Stress를 받지만 빨리 비워 버리려 하죠. 그리고 우리 직원들과 일주일에 3~4회 정도 헬스, 배드민턴, 테니스 등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아침에 가족과 수원성을 한 바퀴 돕니다. 유학 생활을 7년 하고 돌아와 결혼을 늦게해서 아직 아이들이(아들 두 명) 많이 어려 아빠로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 일반 동호인에게 한 마디!

가장 먼저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마라톤이라는 경기는 길고, 지루하고, 인내 및 지구력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운동능력 보다 무리를 하게 되면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죠. 단계별 훈련이 통해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처음에는 Walking(걷기)부터 시작해서 Running(달리기)해야 하고 1km를 뛰었다면 일주일이상 같은 운동량으로 운동을 하고 일주일 후 1.5km정도로 단계별로 늘려 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매일, 매일 하는 것은 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운동 생리학적으로 운동 후 운동효과가 원복되는 시간은 48시간 이기 때문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여유를 가지고 쉬면서 하세요.
내 눈에 비춰진 안병철 박사는 자신의 위치에서 가질 수 있는 권위의식 보다는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로 비춰진다. 인터뷰 동안 보여 준 자신의 분야에 대한 강한 자신감, 질문에 대한 부분을 쉽게 설명 해주려는 배려와 정확함, 그리고 인간스러운 털털함이 본 기자에게 매우 강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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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인터뷰동안 잘 대해 주신 안병철박사와 사진 촬영해 협조해 주신 선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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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육상단 웹진기자 김재구 (jaeku.kim@samsung.com) 관련사진
내 눈에 비춰진 안병철 박사는 자신의 위치에서 가질 수 있는 권위의식 보다는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로 비춰진다. 인터뷰 동안 보여 준 자신의 분야에 대한 강한 자신감, 질문에 대한 부분을 쉽게 설명 해주려는 배려와 정확함, 그리고 인간스러운 털털함이 본 기자에게 매우 강하게 남는다.

인터뷰동안 잘 대해 주신 안병철박사와 사진 촬영해 협조해 주신 선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육상단 웹진기자 김재구 (jaeku.kim@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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