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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실업단대항]빨리 건네주어야만....
게시일 : 2005-10-06 | 조회수 : 8,212
처음으로 출전한 여자릴레이(800m*4)에서 세번째 주자인 김희연선수가 마지막주자인 이선영선수에게 바통을 건네주고 있는 모습. 레이스에서는 경기도청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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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5-10-06 | 조회수 : 8,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