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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종별육상]오랜만에 펼쳐지는 선후배 대결
게시일 : 2006-06-09 | 조회수 : 7,828
역시 군인답게 이명승선수의 짧은 머리가 눈에 띈다.
결과는 신영근선수가 2위(14분17초96), 이명승선수가 3위(14분19초0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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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6-06-09 | 조회수 : 7,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