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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종별육상]오랜만에 펼쳐지는 선후배 대결
게시일 : 2006-06-09 | 조회수 : 7,505
신영근선수(왼쪽)가 지난해 상무에 입대한 선배 이명승선수와 함께 5000m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역시 군인답게 이명승선수의 짧은 머리가 눈에 띈다.
결과는 신영근선수가 2위(14분17초96), 이명승선수가 3위(14분19초00)를 차지했다.
역시 군인답게 이명승선수의 짧은 머리가 눈에 띈다.
결과는 신영근선수가 2위(14분17초96), 이명승선수가 3위(14분19초0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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