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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디스턴스1차]나란히 달리는 남자트랙 3인방
게시일 : 2006-06-22 | 조회수 : 7,817
삿뽀로에서 열린 일본 디스턴스챌린지 1차대회 남자3000m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남자트랙팀 선수들(왼쪽부터 류지산,신영근,이두행선수).
강한 햇빛과 바람을 막기 위해 세선수 모두 썬그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신영근선수가 본인기록을 경신하며 4위(8분24초12), 이두행선수가 5위(8분28초30), 류지산선수가 6위(8분34초26)로 경기를 마쳤다.
강한 햇빛과 바람을 막기 위해 세선수 모두 썬그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신영근선수가 본인기록을 경신하며 4위(8분24초12), 이두행선수가 5위(8분28초30), 류지산선수가 6위(8분34초26)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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