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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봉사활동]봉사활동 깔끔하게 끝내고 갑니다!
게시일 : 2008-05-24 | 조회수 : 8,849
삼성전자 경보팀 선수들이 용인의 '요한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선수단은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요한의 집'에서 평소 하기 힘들었던 대청소와 화단 정리 등 남자들의 '힘'이 필요한 일을 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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