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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디스턴스 2차]다함께 발맞춰 나가자!
게시일 : 2008-06-08 | 조회수 : 9,127
남자 10000m에 출전한 황규환(11번), 이두행(158번), 신철우 선수(10번).
삼성전자 소속인 신철우와 황규환 선수와 팀 선배로 현재 경찰대학에서 군 복무중인 이두행 선수가 손발을 맞춰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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