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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계전지훈련] 우리는 한국마라톤의 미래!!
게시일 : 2012-07-10 | 조회수 : 9,531
나무가 울창한 산 속의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달리고 있는 권영솔(왼쪽), 김 민 선수.
89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장점도 같다. 이번 하계훈련을 통해
지구력을 키워 올해 하반기 마라톤에서 대폭적인 기록단축을 노리고 있다.
게시일 : 2012-07-10 | 조회수 : 9,531
나무가 울창한 산 속의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달리고 있는 권영솔(왼쪽), 김 민 선수.
89년생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장점도 같다. 이번 하계훈련을 통해
지구력을 키워 올해 하반기 마라톤에서 대폭적인 기록단축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