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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마라톤 캐나다 출국 외
게시일 : 2001-12-18 | 조회수 : 4,280
- 남자마라톤 선수단 캐나다 출국
- 외국인선수 John Nada Saya 입국
> 8월3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강원도 횡계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봉주선수를 비롯한 남자마라톤팀은 7월3일 서울숙소로 상경, 3일간의 휴식을 취한 후 7월6일 캐나다 에드먼튼으로 현지적응 훈련을 떠난다.
당초계획은 7월말까지 캘거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8월1일 에드먼튼에 입성할 예정이었으나 훈련기간에 캘거리에서 대규모 행사가 있어 불가피하게 장소를 에드먼튼으로 변경했다.
훈련장소는 에드먼튼 다운타운에서 20분가량 떨어져 있는 St. Alberta로 지난번 보스턴마라톤 우승 후 에드먼튼 답사 시 방문하였던 곳으로 트랙과 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는곳이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오인환코치와 이봉주선수외에 훈련파트너로 정남균,Saya 선수가 참가하며 마사지사와 조리사도 동행한다.
> 외국인선수 John Nada Saya선수가 7월3일 13시40분 한국에 입국한다.
지난 4월 영입을 발표했던 Saya 선수는 그동안 자국내 경기 참가일정과 취업비자 취득문제로 입국이 지연되어 왔다.
Saya 선수는 입국 후 즉시 외국인 등록을 마치고 7월 중순 에드먼튼의 이봉주선수 훈련캠프에 합류 하게된다.
- 외국인선수 John Nada Saya 입국
> 8월3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강원도 횡계에서 전지훈련 중인 이봉주선수를 비롯한 남자마라톤팀은 7월3일 서울숙소로 상경, 3일간의 휴식을 취한 후 7월6일 캐나다 에드먼튼으로 현지적응 훈련을 떠난다.
당초계획은 7월말까지 캘거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8월1일 에드먼튼에 입성할 예정이었으나 훈련기간에 캘거리에서 대규모 행사가 있어 불가피하게 장소를 에드먼튼으로 변경했다.
훈련장소는 에드먼튼 다운타운에서 20분가량 떨어져 있는 St. Alberta로 지난번 보스턴마라톤 우승 후 에드먼튼 답사 시 방문하였던 곳으로 트랙과 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는곳이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오인환코치와 이봉주선수외에 훈련파트너로 정남균,Saya 선수가 참가하며 마사지사와 조리사도 동행한다.
> 외국인선수 John Nada Saya선수가 7월3일 13시40분 한국에 입국한다.
지난 4월 영입을 발표했던 Saya 선수는 그동안 자국내 경기 참가일정과 취업비자 취득문제로 입국이 지연되어 왔다.
Saya 선수는 입국 후 즉시 외국인 등록을 마치고 7월 중순 에드먼튼의 이봉주선수 훈련캠프에 합류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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