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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상반기 신인선수 스카웃현황
게시일 : 2003-06-02 | 조회수 : 3,632
신규숙소인 Challenge Camp와 전용운동장을 완공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삼성전자 육상단은 우수 신인선수들의 스카웃에 나서 상반기에 모두 4명의 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
먼저 남자마라톤에서는 한국체대 4학년으로 중거리 국가대표출신의 이두행선수를 스카웃 하였으며 여자마라톤에서는 인천체고의 에이스인 김희연선수와 2003년 상반기 대회 경기체고 돌풍의 주역인 서현진,이연진선수를 스카웃 했다.
이두행선수의 스카웃은 남자마라톤의 초고속화에 대처하기 위해 스피드가 좋은 중거리 출신의 선수확보를 의미하며 여자마라톤에서는 임경희 등이 빠진 공백을 이들 3명의 선수가 메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4명의 선수외에도 삼성전자 육상단은 하반기에 경보를 포함해 2~3명의 선수를 추가로 스카웃 할 계획이다.
먼저 남자마라톤에서는 한국체대 4학년으로 중거리 국가대표출신의 이두행선수를 스카웃 하였으며 여자마라톤에서는 인천체고의 에이스인 김희연선수와 2003년 상반기 대회 경기체고 돌풍의 주역인 서현진,이연진선수를 스카웃 했다.
이두행선수의 스카웃은 남자마라톤의 초고속화에 대처하기 위해 스피드가 좋은 중거리 출신의 선수확보를 의미하며 여자마라톤에서는 임경희 등이 빠진 공백을 이들 3명의 선수가 메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4명의 선수외에도 삼성전자 육상단은 하반기에 경보를 포함해 2~3명의 선수를 추가로 스카웃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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