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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육상단 4대 단장 취임
게시일 : 2005-01-19 | 조회수 : 3,155
삼성전자 육상단의 4대 단장으로 안재근상무(반도체총괄 인사팀장)이 임명됐다.
삼성전자 육상단은 2005년 회사 조직개편을 통해 1월18일자로 안재근 상무를 4대 단장에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2002년 싱가폴 법인장을 지낸 후,2004년부터 반도체총괄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재근 신임 단장은 "2000년 창단 후 국내 정상의 육상팀으로 성장한 삼성전자 육상단이 세계최고의 육상클럽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임원인사에서 국내영업사업부를 총괄하게 된 장창덕부사장(55세)이 수원삼성축구단, 서울삼성농구단, 육상단을 총괄하는 구단주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삼성전자 육상단은 2005년 회사 조직개편을 통해 1월18일자로 안재근 상무를 4대 단장에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2002년 싱가폴 법인장을 지낸 후,2004년부터 반도체총괄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재근 신임 단장은 "2000년 창단 후 국내 정상의 육상팀으로 성장한 삼성전자 육상단이 세계최고의 육상클럽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임원인사에서 국내영업사업부를 총괄하게 된 장창덕부사장(55세)이 수원삼성축구단, 서울삼성농구단, 육상단을 총괄하는 구단주 대행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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