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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이봉주, 와이나이나 스피드 강화에 힘

게시일 : 2005-05-31 | 조회수 : 3,534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 남자마라톤 은메달리스트 이봉주(34,한국)와 동메달리스트 에릭·와이나이나(31,코니카미놀타,케냐출신)가, 5월21일, 골든게임 노베오카 대회의 50000m로 오랫 만에 본인 기록을 경신했다. 두 선수 함께 베테랑의 대열에 들어섰지만, 마라톤에서 새로운 약진을 목표로 하여 스피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봉주는 삼성전자에 소속되어 있다. 올해부터 前 NEC감독 무라오 신에츠씨가 팀의 코치로 취임한 인연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14분 20초 전후의 기록을 가진 선수가 모인 H조에서 페이스가 떨어지기 시작한 종반에 혼자 독주를 하여 14분 12초27로 1위를 차지. 본인기록을 10년 만에 8초 여 경신했다.
 
지금까지는 약했던 트랙은 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스피드 연습에도 임하고 있다.「마라톤에도 스피드는 필요. 목표 의식을 가지고 연습한 성과가 나왔다」라고 기록 경신을 기뻐했다.
 
아테네 올림픽의 마라톤에도 출전했지만 14위에 머물러, 기록도 2000년에 2시간7분 20초를 기록한 이후 정체하고 있다. 그러나 「2시간6분대를 기록하고 싶다」라고 의욕은 약해지지 않았다.

와이나이나는 E조에서 선두집단의 가운데에서 끈질기게 레이스를 펼쳐 14분04초34. 일본에 오기 전 기록인 본인기록을 13년만에 3초 가깝게 깼다. 「13분대를 노렸지만 아쉬웠다」라고 쓴 웃음을 지었지만 만족감은 있었다.

올림픽에서는 아틀랜타의 동메달 이후, 시드니에서 은메달, 아테네에서도도 7위 입상 등 뛰어나게 강하다. 그러나 빠른 레이스에서는 약하고, 본인기록도 2시간8분 43초('02년)로 세계 톱 선수들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목표인 2시간6분대를 내려면 스피드」라고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트랙 레이스에 도전하고 있다.
 
운동장에서는 이봉주가 와이나이나의 레이스를 옆에서 지켜보고, 와이나이나도 「이봉주에 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 서로 웃는 얼굴로 서로 격려하는 모습에는 세 번의 올림픽을 함께 겨룬 관계이기 때문에 더욱 서로 통하는 기분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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