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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특집판

  • 2001 에드먼튼 세계육상선수대회
  • 2001 보스턴 마라톤
  • 2001 오사카 여자마라톤
  • 2000 후쿠오카 국제마라톤

[파리세계육상]대회 2연패 도전! 아베라의 이디오피아팀

게시일 : 2003-08-09 | 조회수 : 4,004

5000m,10000m,마라톤 등 이디오피아의 장거리는 남녀 모두 세계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특히 마라톤에서는 게자헹 아베라 라는 걸출한 선수의 등장으로 최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파리세계육상선수권에도 아베라가 출전하여 스페인의 아벨안톤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에드먼튼에서 4위를 기록한 테스파에 톨라(29세, 2:06:57)와 7위를 기록한 테스파에 지파르(27세, 2:06:49)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심레투 알레마에푸(33세, 2:07:44)가 홋카이도마라톤에 게브라셀라시는 파리선수권 5000m 와 10000m 에 출전해 최고의 멤버는 아니다.

아베라를 중심으로 국제경험이 많지 않은 신인 선수들로 마라톤 팀이 구성됐다.
얼마전 결혼한 아베라의 부인 엘피네슈 아레무도 여자마라톤팀에 포함됐다.

[남자] : 성명/나이/최고기록(수립년도)

1.Gezahegne Abera [25세, 2:07:54(1999)]
2.Hailu Neguse [28세, 2:08:16(2002)]
3.Ashebir Demisse [26세, 2:09:14(2003)]
4.Terefe Wodajo [21세, 2:09:51(1998)]
5.Moges Taye [30세, 2:09:21(1998)]
6.Ambesse Tolossa [26세, 2:10:11(2002)]

게자헹 아베라와의 라스트 게임은 피하라.
이것이 상대선수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이다. 아베라는 막판 스피드 경쟁에서 2000년 보스턴마라톤을 제외하곤 단 한차례도 패한 적이 없는 발군의 스피드를 가졌다.(아베라는 2000년 보스턴마라톤에서 엘리야 라가트(케냐)와 2시간9분47초의 同 타임으로 2위에 머문적이 있으나 이때는 3위를 한 같은 케냐 출신의 모지스 타누이가 레이스를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2001년 에드먼튼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시몬 비요트(케냐)에게 1초차 승리, 2002년 후쿠오카마라톤에서 오가타 츠요시(일본)에게 2초차 승리, 2003년 런던마라톤에서 스테파노 발디니(이탈리아)에게 同 타임 승리 등 그와 나란히 골인지점에 들어서는 상대방 선수는 "또 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2시간5분,6분대가 판을(?)치는 스피드 마라톤 시대에 최고기록이 불과 2시간7분54초에 불과한 그가 올림픽과 세계육상을 포함한 각종 메이져 대회에서 우승하는 원동력은 강한 체력과 막판 스피드에서 나온다. 파리에서도 그의 우승은 1순위로 꼽힌다.

에드먼튼에선 아베라외에 지파르와 톨라의 선전으로 단체전 우승까지 거머쥐었으나 이번에는 단체전 우승은 어려울듯. 2시간8,9분대 선수들로 엔트리는 꾸몄으나 강력하지는 않다. 하지만 마지막 훈련을 잘해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이디오피아 육상연맹 관계자는 자신했다.

네구세는 올 3월 중국 Xiamen마라톤에서 2시간09분03초로 우승했으며 데미쎄는 올 로테르담마라톤에서 2시간9분14초로 5위에 우다조는 올 2월의 벳푸오이타마라톤에서 2시간10분18초로 2위에 올랐다.

그나마 국제경험이 많은 모게스 타에는 올 6월 티베리아스마라톤에서 2시간12분45초로 우승했으나 전성기의 기록엔 모자라며 톨로사는 올 2월 도쿄마라톤에서 2시간12분32초로 6위에 그쳤다. 전반적으로 아베라 외엔 인상적인 선수가 없다.


[여자] : 성명/나이/최고기록(수립년도)

1.Elfenesh Alemu [28세, 2:24:29(2001)]
2.Worknesh Tola [?세, 2:25:42(2003)]
3.Shitaye Gemeche [23세, 2:26:15(2002)]
4.Asha Gigi [30세, 2:31:39(2003)]
5.Meseret Kotu [22세, 2:36:32(2003)]

부창부수 랄까? 이디오피아 여자마라톤팀도 아베라의 부인인 아레무가 떠 맡아야 한다. 화투마 로바(30세, 2:23:21)가 전성기를 지나고 데라르투 툴루(31세, 2:23:57)가 이번 파리엔 10000m 에만 출전해 마라톤 팀의 전력이 약해졌다.

아레무는 3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1997년 아테네에선 15위, 1999년 세비아에선 5위를 기록한 적이 있고 2001년 에드먼튼에선 기권을 했다. 이번이 4번째 출전.
올해 런던마라톤에도 남편과 함께 출전 2시간24분56초로 8위에 올랐다. 2시간24~5분대는 꾸준히 달리는 선수. 하지만 이디오피아에 세계육상 여자마라톤 첫 메달을 안기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월크네슈 톨라는 올해 동아마라톤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인 2시간25분42초를 기록하며 2위에 오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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