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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특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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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오사카 여자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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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세계육상]발디니가 이끄는 이탈리아 대표팀

게시일 : 2003-08-09 | 조회수 : 3,737

한국에 이봉주가 있다면 이탈리아엔 발디니가 있다. 성적에서도 둘이 모두 자국 최고기록 보유자이기도 하지만 예의바른 행동, 선,후배에 대한 배려, 언론과의 관계 등에서 자주 비교되는 선수다. 발디니를 선두로 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파리대회의 우승에 도전한다.

[남자] : 성명/나이/최고기록(수립년도)

1.Stefano Baldini [32세, 2:07:29(2002)]
2.Alberico Di Cecco [29세, 2:08:53(2003)]
3.Daniele Caimmi [31세, 2:08:59(2002)]
4.Migidio Bourifa [34세, 2:09:07(2002)]
5.Ruggero Pertile [29세, 2:10:53(2003)]

5명의 멤버 중 발디니와 디세코는 에드먼튼에도 참가했었다. 발디니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이다. 그 이유는 그가 마라톤 데뷰 후 단 한차례도 2시간10분대를 넘긴 적이 없을 만큼 consistent runner인 데다가 2001년 에드먼튼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경험도 있으며 1996년 IAAF 세계하프마라톤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스피드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올해 런던마라톤에서 그가 스피드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폴터갓, 엘모아지즈 등을 따돌리고 막판 올림픽 금메달의 아베라와 박빙의 승부를 벌인 것을 기억할 것이다. 7월엔 스위스의 생모리츠에서 고지훈련을 실시했다. 몸상태도 최고로 알려졌으나 8월1일 아킬레스 통증으로 약 3일간 운동을 쉬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심한 부상이 아니라면 그의 모습을 선두권에서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세코는 올해 로마마라톤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수립했으나 국제 경험이 없는 것이 약점이다. 올해 유럽선수권에서도 부진했다. 카임미는 2002년 밀라노마라톤에서 1초차로 아깝게 2위에 올랐으며 올 4월 토리노마라톤에선 2시간10분08초로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부리파와 페르틸레는 마시모 마니아니의 지도를 받고 있는 선수로 부리파는 2002년 파리마라톤에서 2시간09분07초로 3위에 오른적이 있고 페르틸레는 올 4월 파도바마라톤에서 2시간10분53초로 4위에 올랐던 선수다.

이탈리아는 에드먼튼에서 발디니와 지아코모 레오니(32세, 2:07:52)의 선전으로 단체전에서도 3위에 입상했으나 이번 파리에서는 지아코모가 코치와의 결별, 돌출행동 등에 의한 성적부진으로 선발되지 않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여자] : 성명/나이/최고기록(수립년도)

1.Ma Lucilla Andreucci [34세, 2:35:32(2003)]
2.Maria Cocchetti [37세, 2:33:50(2003)]
3.Rosalba Console [24세, 2:27:48(2003)]
4.Gloria Marconi [35세, 2:29:35(2003)]
5.Giovanna Volpato [28세, 2:33:23(2003)]

여자부에선 이탈리아의 대표적 선수인 피아코니와 비세콘티 등이 빠져 그다지 강한 인상은 주지 못한다. 피아코니는 이탈리아 육상연맹과의 불화로 타 국적을 취득한 상태며 비세콘티는 36세의 나이가 장애가 된것 같다. 그나마 떠오르는 신성 로살바 콘솔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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