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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특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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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세계육상]남자마라톤 최다 우승국 스페인

게시일 : 2003-08-09 | 조회수 : 3,776

최근 계속되고 있는 유럽의 폭염속에 이번 파리세계육상선수권 남자마라톤에서도 유럽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이런 날씨에 가장 잘 적응되어 있기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예상국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9번이 치뤄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무려 3번이나(1995년 마틴 피츠, 1997,1999년 아벨 안톤)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국가가 스페인이기 때문이다. 마라톤 강국이라는 케냐나 이디오피아도 단 한 차례의 우승 뿐인점을 고려한다면 스페인이 얼마나 세계육상선수권에서 강한 모습을 모여 왔는지 알 수 있다.

그런 스페인팀이 파리 대표팀을 발표했다.

[남자] 성명/나이/최고기록(수립년도)

1.Julio Rey [31세, 2:07:27(2003)]
2.Jose Manuel Martinez [32세, 2:08:09(2003)]
3.Javier Cortez [32세, 2:07:48(2001)]
4.Alberto Juzdado [37세, 2:08:01(1998)]
5.Alejandro Gomez [36세, 2:07:54(1997)]

남자 5명의 선수들은 모두 30세를 넘긴 경험 많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줄리오 레이와 코르테츠는 2001년 에드먼튼에도 출전한 경력을 갖고 있다. 선수 개인의 면모를 살펴보면 먼저 올해 함부르크마라톤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한 줄리오 레이와 역시 올해 로테르담마라톤에서 3위를 기록한 마르티네즈 두 선수가 팀을 이끌고 있다.

나머지 3명의 선수도 최고기록이 모두 2시간 7,8분대로 우수하나 최근의 기록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코르테즈의 올시즌 최고기록은 2시간10분39초, 후츠다도는 최고령인 37세로 올해 최고기록이 2시간10분53초다. 고메즈는 스페인팀의 실질적 에이스인 안토니오 피냐(33세, 2:07:34)가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제외되면서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다.

전반적으로 스펜인팀은 노장들로 구성됐으나 세계선수권이 페이스메이커가 없는 슬로우 페이스의 경기로 진행된 적이 많아 역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아벨 안톤이 1999년 세비아세계육상선수권에서 우승할 당시 나이가 37세였던 점을 보면 후츠다도와 고메즈도 가능성은 충분하다. 스페인은 이디오피아와 함께 단체전에서도 우승후보다. 에드먼튼에선 단체 5위에 머물렀다.

[여자]

1.Maria Abel [29세, 2:26:59(2002)]
2.Beatriz Ros [2:31:09(2003)]
3.Teresa Pulido [2:31:56(2003)]

여자부에선 스페인 최고기록 보유자 마리아 아벨이 에드먼튼에 이어 2회 연속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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