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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총감독 생활체육위원장에 선임
게시일 : 2005-02-17 | 조회수 : 2,985
지난 4일 부회장을 비롯 이사진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제21대 신필렬 회장체제」를 출범시켰던 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 辛弼烈)은 16일(수) 오전 10시 이사회를 갖고 전문위원장 등 보직이사 13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여기서 삼성전자 육상단의 임상규총감독은 기존의 사회체육위원회에서 명칭이 변경된 생활체육회의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육상의 웰빙 스포츠化'를 선언하며 밝힌 4가지 추진과제 중 첫 번째가 '육상인구의 저변확대'인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육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삼성전자 육상단의 임상규총감독은 기존의 사회체육위원회에서 명칭이 변경된 생활체육회의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육상의 웰빙 스포츠化'를 선언하며 밝힌 4가지 추진과제 중 첫 번째가 '육상인구의 저변확대'인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육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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