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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팀 손문규 코치 퇴직
게시일 : 2006-10-13 | 조회수 : 3,147
삼성전자 육상단(단장 안재근)은 장거리팀의 손문규코치가 10월15일(일)자로 퇴직한다고 밝혔다.
손문규코치는 2000년 삼성전자 육상단 창단멤버로 당시에는 남자마라톤 선수로 활동했고, 2002년 11월부터 여자마라톤팀 코치를 맡아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퇴직 후에는 고향인 충북에서 지도자생활을 계속할 계획이다.
손문규코치는 2000년 삼성전자 육상단 창단멤버로 당시에는 남자마라톤 선수로 활동했고, 2002년 11월부터 여자마라톤팀 코치를 맡아 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퇴직 후에는 고향인 충북에서 지도자생활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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