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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후쿠오카마라톤 심포지엄 참가
게시일 : 2006-11-15 | 조회수 : 3,012
삼성전자 육상단(단장 안재근)은 이봉주선수가 11월24일 '제60회 후쿠오카국제마라톤 기념 심포지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2월3일 60회째를 맞는 후쿠오카국제마라톤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엄은 세코 토시히코 일본 에스비식품 감독, 킨 테츠히코 일본 여자마라톤 강화부장등 일본마라톤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향후 세계마라톤의 전망과 마라톤대회의 미래상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대회를 주최하는 아사히신문사는 1996년 50회대회 우승자로서 최근 중앙서울마라톤에서 2시간10분49초를 기록하며 왕성한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이봉주선수의 경력을 높이 사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기념행사에 초청했다.
중앙서울마라톤 출전이후 화성시 삼성전자육상단 챌린지캠프에서 회복훈련을 하고있는 이봉주선수는 11월20일부터 시작되는 경부역전경주에 출전 후 심포지엄에 참가하기 위해 24일 가족들과 함께 2박3일의 일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올해 12월3일 60회째를 맞는 후쿠오카국제마라톤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엄은 세코 토시히코 일본 에스비식품 감독, 킨 테츠히코 일본 여자마라톤 강화부장등 일본마라톤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향후 세계마라톤의 전망과 마라톤대회의 미래상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대회를 주최하는 아사히신문사는 1996년 50회대회 우승자로서 최근 중앙서울마라톤에서 2시간10분49초를 기록하며 왕성한 선수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이봉주선수의 경력을 높이 사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기념행사에 초청했다.
중앙서울마라톤 출전이후 화성시 삼성전자육상단 챌린지캠프에서 회복훈련을 하고있는 이봉주선수는 11월20일부터 시작되는 경부역전경주에 출전 후 심포지엄에 참가하기 위해 24일 가족들과 함께 2박3일의 일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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