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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카 재도전! 33세의 결의 표명

게시일 : 2003-12-23 | 조회수 : 3,548

남자마라톤의 일본 최고기록 보유자(아시아기록) 토시나리 타카오카(33세,가네보)가 8일 내년의 아테네 올림픽 대표 전형 레이스의 재도전을 발표했다. 12월7일의 후쿠오카 국제마라톤에서는 종반에 스피드를 잃어 3위, 올림픽 대표의 자리는 미묘하게 되었다. 남은 전형 레이스는 2개가 있지만 2월의 토쿄국제 보다 3월의 비와코 마이니치마라톤이 유력시 된다.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하는 올림픽 티켓을 확실히 하기 위해 단기간의 레이스 간격이라고 하는 목숨을 건 선택을 결의했다.

후쿠오카 국제의 「패전」으로부터 하룻밤 지나 타카오카는 전형 레이스의 재도전을 결정했다. 「어느 쪽 이던지 (토쿄 국제, 비와코마이니치) 노력하고 싶다. 나에게 4년 후는 없으니까」
전날의 격주로 양 다리에는 물집이 생겼다. 상한 다리를 질질 끌면서 비장한 각오를 나타냈다.

아쉬운 경기였다. 초반부터 절호의 위치를 지키면서 38킬로 부근에서 스퍼트에 실패. 자신있는 스피드를 살린 트랙 승부에 들어가지 못한채 쿠니치카, 스와에 선두를 허락했다. 일본인 선수 2명에게 완패. 일본 최고 기록의 실적은 퇴색했다.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타카하시 나오코와는 상황이 달라 「기다리는 자세」의 상태로는 올림픽 출전이 어렵다. 이런 이유로 재도전의 결단으로 연결되었다.

위험성은 높다. 원래 3년 계획으로 첫마라톤이었던 2001년 후쿠오카 국제로부터 1년에 한 번의 레이스를 결정해 몸을 만들어 왔다. 3월 비와코 마이니치마라톤에 출장한다고 해도 3개월의 레이스 간격은 처음이 된다. 만일 아테네 대표로 선택되면 불과 9개월에 세 번의 레이스. 33세의 타카오카에게는 부담이 너무 크다. 전형 레이스의 재도전은 짓궂게도 실전에서의 성공을 한없이 어렵게 하는 선택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타카오카는 올림픽 티켓을 자력으로 잡기 위해 목숨을 건 결단을 했다. 「토쿄, 비와코 중 어느 쪽으로 할까는 감독과 상담해 빠른 동안에 결정하고 싶다」. 가네보의 이토 감독은 「말끔히 정리해서 어떻게 새롭게 시작할까? 후쿠오카 레이스는 실패는 아니다. 뒤로 흘러 나와 졌을 뿐. 다음으로 향하기 위해서 후퇴는 없다」라고 제자를 감쌌다.

남자의 에이스가 가시밭 길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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