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본문 영역

홈 육상단뉴스 > 해외육상뉴스

해외육상뉴스 - 해외 육상관련 주요 언론기사를 전해 드립니다.

쿠니치카 토모아키 (에스비 식품)

게시일 : 2003-12-31 | 조회수 : 3,973

마지막에는 "타카오카상에게는 이겼는데 레이스에서 지면 너무 아깝다" "이런 찬스는 두 번 다시 없다" 라고 자신에게 말하면서 달렸다.

쿠니치카 토모아키 (에스비 식품)
================================

물론 올림픽대표 선발전이었기 때문에 "대표"라고 하는 것도 의식하고 있었지만 그것보다도 어째든 타카오카상에게 이기는 것, 그것만을 목표로 해 왔다. 기쁘다. 감격하고 있다.

레이스 중에는 갈등도 있었다. 특히 30km에서 페이스메이커가 없어지고부터는 여러 가지 상황이 생각났지만, 단지 나는 도전자이기 때문에 선두선수에 붙어서 갔다. 감독으로부터도 "40km까지는 절대로 앞으로 나가지 마라"라는 말을 들었고, 앞에 붙는 것만을 생각해서 그 때 까지는 쓸데없는 힘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3명으로 승부가 좁혀졌을 때부터도 타카오카가 앞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 "트랙에서 승부가 나도 좋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도록"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몸 상태도 힘들게 되어서 정신적으로 지지 않도록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자, 다카오카상을 응원하는 소리가 조금 뒤에서 들렸다. 길거리에서의 응원 소리는 "타카오카"와 그리고 다음이 "오가타"로, "쿠니치카"는 거의 없었다(웃음).

그 "타카오카"의 이름이 뒤쪽에서 들렸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니 타카오카상이 뒤떨어져 있었다. 두 사람의 승부가 되어서 "타카오카상에게는 이겼는데 레이스에서 지면 너무 아깝다" "이런 찬스는 두 번 다시 없다" 라고 자신에게 말하면서 달렸다.

연습내용은 지금까지와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질과 양에서 지금까지 보다 이상의 것이 되어 있었다. 올 봄부터 좋은 느낌이어서 트랙에서도 결과를 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은 있었다. 마라톤을 하고 싶어서 자신이 결정해서 이적했는데, 지금까지 결과가 좀처럼 나오지 않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돌보아 주셨던 여러 분들에게 조그마나 은혜를 갚았다고 생각한다. 에스비 식품의 분들 뿐만 아니라, 이적을 동의해 준 NTT 서일본의 스텝들에게도 감사하고 있다. 4년 전에는 하나다 카츠히코(에스비식품)선수와 함께 달리는 일을 하고 있었다. 만약 올림픽 대표에 선발되면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다.

[PROFILE]

쿠니치카 토모아키 1973년4월22일생.
야마구치현 하카리시 출생. 30세.
아사에 중학교(야마구치현)=>히카리 고등학교(야마구치현)=>NTT서일본=>에스비 식품.

초등학교 때에는 야구소년이었지만 중학교에 들어가서부터 육상을 시작해 1992년에 히카리 고등학교에서 NTT서일본에 입사. 그 후 NTT서일본 육상부가 없어진다는 방침을 받아, 동경하고 있던 세코 감독에게 지도를 받고 싶다고 해서 2000년에 에스비 식품으로 이적.

본인 최고기록은 마라톤 2시간7분52초(2003년), 10000m 28분05초38(2003년), 5000m 13분37초78(1998년). 주요 성적은 1997년 일본선수권 10000m 3위, 1998년 동경국제마라톤 6위, 1999년 후쿠오카국제마라톤 6위, 2003년 히메지성 로드레이스 10마일 우승(대회신), 2003년 비와코마이니치마라톤 8위, 2003년 후쿠오카국제마라톤 우승.

공식 후원사

official partner

  • 삼성전자

official suppler

  • 아식스
  • 포카리스웨트
  • phi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