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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마라톤 女부문 2초 차로 우승 갈려

게시일 : 2008-04-23 | 조회수 : 3,322

(보스턴 AP=연합뉴스) 21일 열린 보스턴 마라톤 대회 여자부문에서 에티오피아 출신의 디레 투네가 42.195km 구간에서 알레브티나 빅티미로바(러시아)와 손에 땀을 쥐는 각축전을 벌인 끝에 불과 2초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까지 여자 마라톤 기록에서 가장 근소한 차이는 10초였다.

두 선수는 결승점 800m 구간에서 몇 차례 선두가 뒤바뀌는 숨막히는 레이스를 펼쳤으나 마지막 100m 구간을 남겨두고 투네가 간발 앞서면서 그 수세를 몰아 결승점에 먼저 골인했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처음 출전한 투네의 비공식 기록은 2시간25분25초.

남자 부문에서는 케냐 마라톤 군단의 에이스 로버트 체루이요트(29)가 2시간7분46초의 비공인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체루이요트는 연속 3번째 보스턴 마라톤대회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6년 전의 우승을 포함하면 통상 4번째 우승이 된다.

체루이요트는 초반에 속도를 내지 않았으나 중반부터 선두를 유지하면서 결승점을 1마일을 앞두고 자신의 종전 기록 2시간 7분14초을 갱신할 수도 있다는 기대도 있었으나 결국 자신의 기록에는 32초 모자라는 성적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r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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