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역
세계하프마라톤, 케냐 남녀 동반우승
게시일 : 2010-10-20 | 조회수 : 5,980
세계하프마라톤대회가 10/16일(토) 중국 낭닝에서 실시, 여자부에서 작년 세계선수권마라톤 2위인 오자키 요시미(다이이치생명)가 1시간11분02초로 9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기세는 남자부에도 이어져 오니시 토모야(아사히카세)가 1시간01분31초로 9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남자부는 1시간00분07초로 윌슨 키프롭이, 여자부에서는 1시간08분24초로 플로렌스 제베트 키프라가트가 차지했고 케냐가 남녀부 동시 우승을 달성했다.
각 팀별 상위 3명의 선수기록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일본은 여자부 3위, 남자부 4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기세는 남자부에도 이어져 오니시 토모야(아사히카세)가 1시간01분31초로 9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남자부는 1시간00분07초로 윌슨 키프롭이, 여자부에서는 1시간08분24초로 플로렌스 제베트 키프라가트가 차지했고 케냐가 남녀부 동시 우승을 달성했다.
각 팀별 상위 3명의 선수기록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일본은 여자부 3위, 남자부 4위를 차지했다.
- 다음글 | `11년 상반기 일본 주요 마라톤대회 경기결과
- 이전글 | 마카우, 빗속에서 베를린마라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