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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이명승 파리 입성
게시일 : 2003-08-19 | 조회수 : 3,787
이탈리아 디마로에서 8월3일부터 조정훈련을 실시해오던 이봉주,이명승,존나다사야 선수 등 세계육상선수권 출전선수들은 8월20일 대망의 격전지인 파리에 들어간다.
유럽의 뜨거운 날씨속에서 새벽과 오후에 훈련을 실시해온 선수단은 크로스컨츄리,짧은 스피드 훈련을 실시하며 마지막 조정훈련을 실시해 왔다.
특별한 부상없이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20일 프랑스 북서부 지역인 라데팡스 인근에 캠프를 차리고 마지막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며 8월20일 한국에서 공수된 음식으로 24일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간다.
유럽의 뜨거운 날씨속에서 새벽과 오후에 훈련을 실시해온 선수단은 크로스컨츄리,짧은 스피드 훈련을 실시하며 마지막 조정훈련을 실시해 왔다.
특별한 부상없이 훈련을 마친 선수단은 20일 프랑스 북서부 지역인 라데팡스 인근에 캠프를 차리고 마지막 컨디션 조절에 들어가며 8월20일 한국에서 공수된 음식으로 24일부터 식이요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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