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역
여자선수 전용숙소 '챌린지캠프-기흥' OPEN
게시일 : 2007-07-18 | 조회수 : 4,534
삼성전자 육상단(단장 안재근)은 7월16일(월) 여자선수 전용숙소인 '챌린지캠프-기흥'을 오픈하고 숙소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여자선수단의 보금자리로 사용될 '챌린지캠프-기흥'은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내 여자기숙사에 위치하며 지난 3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2층에 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실과 물리치료실은 물론 사우나실, 스트레칭실, DVD감상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자선수들은 앞으로 여성전용공간에서 보다 안락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며, 삼성전자 여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에도 참여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챌린지캠프-기흥' 오픈으로 삼성전자 육상단은 남자팀과 여자팀의 숙소를 완전 이원화해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 남자숙소인 '챌린지캠프-화성'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해외육상팀 초청 합동훈련, 꿈나무선수 육상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여자선수단의 보금자리로 사용될 '챌린지캠프-기흥'은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내 여자기숙사에 위치하며 지난 3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2층에 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실과 물리치료실은 물론 사우나실, 스트레칭실, DVD감상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자선수들은 앞으로 여성전용공간에서 보다 안락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며, 삼성전자 여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에도 참여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챌린지캠프-기흥' 오픈으로 삼성전자 육상단은 남자팀과 여자팀의 숙소를 완전 이원화해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 남자숙소인 '챌린지캠프-화성'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해외육상팀 초청 합동훈련, 꿈나무선수 육상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다음글 | 이봉주 2008 북경올림픽 프로젝트 시동
- 이전글 | 선수단, 사랑의 사회봉사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