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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테네 도전③]남자:'04 동경국제마라톤

게시일 : 2003-11-06 | 조회수 : 3,804

2월8일 2004년 동경국제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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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능력이 뛰어난 중국전력이 출전권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경 국제마라톤은 1981년에 시작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다. 실제로 1981년에는 2월8일과 3월1일 대회가 두 번 열렸다.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이지만「요미우리,니혼TV 동경마라톤」과「동경/뉴욕 우호 1981년 동경마라톤」두 대회가 있었다. 유력선수의 초청, 시청률 경쟁으로 관동지방에서는 TV채널「4」의 니혼TV와「8」의 후지 TV 간의「 4, 8전쟁」으로 칭해졌으며 주간지와 월간지 지면을 요란하게 장식했다. 과밀화 되어 있는 마라톤 스케줄에 동시에 두개의 대회가 더해져 있는 것으로 일본육상연맹도「수도권 마라톤은 하나」라는 방침으로 다음 해부터 짝수 해에는 일본TV가, 홀수 해에는 후지TV가 방영하는 것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92년의 동경국제마라톤은 모리시타(아사히카세이)와 나카야마의 트랙 승부가 되었으며 모리시타가 2시간10분19초, 나카야마는 2시간10분19초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동반 출전했다. 1996년 아틀란타는 지츠이 켄지로(닛신식품), 2000년 시드니는 이누부시 다카유키(오츠카제약)가 동경에서 대표로 결정되었다.

이번 동경국제 마라톤을 주목하는 이유는 중국전력세이다. 작년에는 오가타 츠요시가 후쿠오카, 아부라야 시게루가 동경, 사토 아츠시가 비와호의 이상적인 형태로 세계선수권 대표가 되었다. 그 세계선수권이 종료되고 나서 1개월 남짓. 아직 피로 회복기로 이후의 연습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이번에는 두 선수가 동경에 출전하게 될 것이다. 비와호까지 남은 티켓을 동일 소속의 2명의 선수가 노리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확률만 놓고 말하면 3장이 남아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세계선수권에서 보여준 것처럼 중국전력세의 조정 능력은 그것을 하나로 묶는 사카구치 야스시 감독의 수완은 확실히 보증할 수 있다. 중국 전력세가 동경에서 아테네의 티켓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9월의 베를린에서 2시간9분대의 좋은 기록을 보여준 마츠다 카즈히로(사가와큐빈)와 우메키 쿠라오(중국전력)의 존재도 간과할 수는 없다. 그리고 베를린에서는 힘든 레이스였지만 세계선수권의 후보선수였던 이가라시(중국전력)도 최고 기록이 2시간09분26초이지만 3대회 연속 2시간 10분을 수립한 정도로 안정적이다. 그들도 동경 또는 비와호를 목표로 할 것이다.

동경은 거의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벳부 오이타 마이니치 마라톤과의 관계로 서일본의 중심인물과 신예들이 몰려드는 경우도 많다. 그러한 경우에는 가끔 평범한 레이스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다. 2002년에는 빅 게임의 교환기로 유력선수나 그림이 되는 선수의 부재로 후쿠오카를 달려도 특별히 기대가 되지 않는 선수, 하코네 역전에서 부상을 당한 선수까지 등장했지만 일본선수의 톱5 평균이 2시간 16분 28초로 저조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작년 이 대회에서 2시간10분33초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수립하면서 4위로 들어오며 마라톤의 감각을 익혔는 미시로 나오키(후지츠)와 마라톤 왕국 아사히카세이, 에스비 식품의 출전도 있을 것이다. 세계선수권은 21위로 본의 아니게 나쁜 결과가 나온 시미즈 코지(NTT 서일본)와 다리 부상으로 결장한 후지와라 마사카즈(혼다)도 그 후의 연습 내용이 좋으면 이 대회에 출전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종반전의 오르막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그것이 올림픽 출전에 있어서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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