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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테네 도전④]남자:'04 비와호국제마라톤

게시일 : 2003-11-06 | 조회수 : 3,893

3월7일 제59회 비와호 마이니치 마라톤
도전과 설욕의 기회가 혼재.
대표 선발전 최종 레이스는 희비가 교차하는 전개

현존하는 일본최고 마라톤 대회로 제1회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년 2개월 후인 1946년 10월「먹을 것이 없든 시절」에 개최되었다. 그 사이에 대회의 명칭도 5번이나 바뀌었다. 내년에는 제59회 대회. 근래의 특징은 일본선수의 두드러진 활약. 또 하나의 특징은 학생선수가「첫 마라톤」으로 선택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잠깐 간단하게 회고해보면 제50회 우승 나카무라 유지(야마나시 대학), 제54회 2위 후지타 아츠시(코마대학), 제55회 4위 사토 아츠시(와세다 대학), 제58회 우승 후지와라 마사카즈(중앙 대학) 등이 있다. 그 중에서 나카무라, 후지타, 후지와라는 첫 마라톤에서 세계선수권 대표가 되었다. 제51회 대회는 당초에 동경국제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와타나베 히로유키(와세다 대학)가 대회 직전까지 컨디션이 좋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대회 당일 아침 왼쪽 대퇴부(넓적다리)가 아파서 결장했으며 비와호 마라톤으로 선회했다. 결과는 7위로 유니버시아드 10,000m 우승과 트랙에서 보여주는 강인함에 비해서는 다소 씁쓸한 결과를 내었다.

근래 이 대회에서 올림픽 대표자리를 딴 것은 전회의 시드니 대회의 카와시마 신지(아사히카세이)이다.거슬러올라가면 1988년 서울 대회의 세코 토시히코(에비스 식품)를 들 수 있다.
이때에는「후쿠오카 국제 마라톤 한번에 우승」이 당연했지만 당시의 에이스, 세코가 부상 때문에 후쿠오카 대회에 결장해서 이 때 대표선수 티켓을 따게 되었다. 이 대회는 동경에서 실패한 선수에게 있어서는 설욕을 할 수 있는 대회로서의 의미도 가진다. 후쿠오카 대회로부터 약3개월, 긴 준비기간이 필요한 마라톤은 최저의 준비기간밖에 없으며 전 대회의 피로가 나오기 시작할 때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될 수도 있다.

과거 5년 동안 유명선수로 후쿠오카와 비와호의 2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1999년도(시드니 올림픽 예선)의 하야다 도시야마(유니크로), 치바 보누히코(유키지루시), 그리고 작년의 쿠니치카 토모아키(에비스 식품)정도. 결과는 하야다가 7위와 9위. 치바가 11위와 10위, 쿠니치카 8위였다.
설욕하기 위해서는 준비기간이 부족할 지도 모른다. 1999년 당시 일본 최고기록 2시간06분57초를 베를린에서 수립했을 때의 이누부시 다카유카(오츠카제약)는 (대회 100일 전부터 트레이닝에 들어갔다.)라고 말하고 있다. 부상으로 트레이닝이 늦어져서 이 대회로 선회하는 경우, 또는 정월 역전에서 일단 마무리를 하고 그곳에서 비와호를 목표로 하는 패턴이 될 것인가?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는 이유로 후쿠오카에서 목표를 변경한 후지타도 출전이 예상된다. 타고난 폭발력이 회복되면 출전권 획득의 유력한 후보가 될 것이다. 코스는 고저의 차가 5m정도. 30km 부근에 이름만 산마루인 오르막이 있는 정도. 기록을 노리는 데에 있어서는 후쿠오카와 같이 좋은 조건이다. 후쿠오카가 종료되지 않으면 멤버들의 면면도 짜여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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