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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립, 리모, 루토 시카고마라톤 출전

게시일 : 2007-09-14 | 조회수 : 3,567

뉴욕(9월12일) -- 10월7일(일)에 가장 빠른 마라톤 대격돌이 미국에서 펼쳐진다. 바로 30주년을 맞는 라살뱅크 시카고마라톤대회!

세계육상선수권을 두 번이나 제패한(2003년 파리, 2005년 헬싱키) 자오우드 가립(모로코, 개인최고기록 2:07:02)이 시카코마라톤 데뷔무대를 갖는다. 그는 이번 가을 최상의 조건에서 메이저 마라톤대회 우승하기 위해 오사카 세계육상선수권에 불참했다. 빠르고 꾸준한 페이스를 선호하는 그는 가장 빠르다고 평가되는 시카고 코스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이 대회 우승자인 펠릭스 리모(케냐)가 가립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다. 그는 2006년 런던마라톤 과 2004년 베를린마라톤 우승자이며 2시간07분 이내의 기록을 4번이나 수립했다. 올해 4월 런던마라톤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승을 노렸으나 마틴 렐, 아브데라임 굼리에게 간발의 차로 뒤져 3위로 골인했다. 리모는 지난해에도 시카고마라톤에 출전하려고 했으나 부상으로 무산됐었다.

2003년 시카고마라톤에서 2시간05분50초를 기록하며 데뷔무대를 우승으로 장식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에반스 루토(케냐)도 이번 출전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2004년 4월 2시간06분19초의 기록으로 런던마라톤에서 우승했고, 10월엔 2시간06분16초의 시즌최고기록으로 시카고마라톤을 2연패했다. 루토는 2005년에도 출전해 2시간07분28초(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남자부에서 우승을 노리는 주요 선수로는 다니엘 젱가(케냐, 개인최고기록 2:06:16), 벤 마이요(케냐, 2:07:09), 지미 무인디(케냐, 2:07:50), 그리고 다니엘 예고(케냐, 2:08:16)가 있다. 아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한국의 이봉주(2:07:20)도 시카고마라톤 데뷔무대를 갖는다.

대회 기획자인 카레이 핀코브스키는 "세계 최고선수들을 초청한다는 '라살뱅크 시카고마라톤'의 전통은 올해도 마찬가지다. 특히 남자부는 그동안 이 대회에서 성공적인 레이스를 펼친 많은 선수들에 의해 30년 역사에 최고의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2시간07분35초의 기록으로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로버트 체루이요트(케냐)는 아직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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